모처럼 주말 날씨가 좋으려나 봅니다. 일 빨리 정리하고 물가로 튈려고 준비중입니다. 햇살이 너무 좋아 소풍나가는 아이같이 가슴이 설레이네요. 큰놈 잡아서 자랑해야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바늘 한방에 걸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