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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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동안 체력보강 많이 해놓으셨는지요 ^^
전 열심히 스키장을 다녔습니다. 이제 슬슬 낚시대도 점검하고 시즌을 맞이 하려는데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마음이 어수선 하고 복잡해 지네요.. 30살에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고 전공자도 아니였고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참 힘들었습니다.. 회사 생활.... 절 회사에 소개 시켜 주신분 퇴사 하시고 6개월쯤 지나니 슬슬 압박이 오더군요... 스트레쓰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머리숱도 점점 줄어들고 ㅠㅠ 자신감도 점점 줄어 드는것 같아 이제 정리하고 회사를 떠납니다. 32살 아직은 늦은 나이가 아니기에 다시 일어 서봐야지요. ㅋㅋㅋ. 월님들 저 취직좀 시켜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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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셔도 될듯하십니다
32세면 암것도 아닙니다
암것도 아니기 때문에 뭐라도 되실수있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