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끝나고 파라솔 대에 묻은 흙 닦는게 귀찮고 돌 바닦에 낑낑 대며 두더지 밖는거 귀찮아서 파라솔 받침대를 하나 샀습니다 부피는 좀 있지만 가볍네요 이제 석축 돌바닦 도로 바위 방파제 어디서든지 5초면 파라솔을 필수가 있습니다 옥이네서 거금 7000원이나 들었네요^^
줄서지 마십시요 특히 달랑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