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네임이 떡치기장인...
1년째 떡치기를 못하고 있네요.
얼른 좋은 가게자리가 나와서 떡을 마음껏 치고싶습니다.
토끼같은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를 위해 열심히 떡을 치고 싶습니다.
2.낚시가서 붕어얼굴도 보고싶지만 다잡지 못한 제마음을 다잡고 자신감도 되찾고 싶습니다.
총각때는 거칠것 없이 자신감 있게 일 추진하였는데...
결혼하고 애기가 있으니 모든것이 조심스러워져서 마음이 힘들어 지네요.자신감 되찾기 아자아자!!
올해 28살이 된 서덕팔이 입니다.
우선 이런 이벤트를 주최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올해 제 2가지 소망은 이러합니다.
1. 부모님이 점점 연세를 드시는것이 이제는 보이는 것 같아 말은 못 하지만 속이상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2.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 붙고싶습니다.
멋진 예술 작품 보는만으로도 마음이 설례입니다.
많은 정성과 열정으로 이루어 놓은 결과물을 선듯 내어 놓은신다니
나누는 넉넉한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올 한해는 넉넉한 작품 만큼이나 걸맞는 큰 인연을 밤낚시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올한해도 건강 하시고 안전 출조 하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