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

어찌보면 잘된일일수도 있습니다

저수지도

휴식기를 가져야 정화되지요

낚금은 우리에겐 부끄러운 일이쥬

ㅜㅜ

이럴때는 자업자득이라고해야 하나요?

나를 포함한 모든 낚시인이라면 환경을 깨끗이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봅니다


제발 낚시터에서 술..음식.고기 (남은것들)기타등등
봉투에 담아서 가져옵시다

휴가철에 엄청 몰리더만 고새 똥꾼들이 아주 작살을 냈나 보군요~~~저번주에도 다녀 왔는데~~~만수라서 낚시 자리가 많지는 안았는데~~~

모처럼 동호인의 동질감을 느끼는 아름다운 맨트를 봅니다.

위 어느분의 "나를 포함한 모든 낚시인이라면 환경을 깨끗이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봅니다"란 맨트가 신선해 보입니다.
저의 의견도 위 맨트로 대신합니다.

고기 좀 나온다면 똥꾼들 총집합 쓰레기장

그들은 낚금되면 다른곳 가면 그만이다는 개념 똥꾼들임

상주도 조만간 낚시금지 될곳 몇군대 있습니다.

낚시인들 정말 너무 하네요..

자 업 자 득 ~~~~~~~~~~~~~~

그들은 똥꾼이 아니라 ㄱㅐ xㅐ ㄲ ㅣ들 입니다.

개똥꾼들 땜시 낚수 할곳은 자꾸 하나 둘씩 잃어가고. 장비는 점점 늘어나고 좋아지고. 이노무 똥꾼들 우야믄 좋은지이

어딜가나 쓰레기,쓰레기....문제긴문제입니다. 해수욕장 쓰레기보니 헉~~하겠더군요!!!
쓰레기 버리면 벌금100마넌 이렇게좀 안되나요??아직까진 시민의식보단 강제성이 있어야 쓰레기 줄어들것같습니다...ㅠ

산도 한번씩 쉬는데 저수지도 한번씩 쉬는것도 좋다고 생각힙니다~^^

에라이~ 똥꾼개쓰레기들...좋은곳 하나 없어져 부렀네요~~

추평지 시골집에서 5분거리 인데 모두는 아니지만 10 여대 넘게 펴고 2~3일씩 하는분들 자리는 거의 쓰레기 입니다.

이런 글 쓰지 마세요 ㅋ, 진짜 ㅈ팔리고 챙피합니다.
나는 똥X이요, 개XX입니다.
댓글 다신분들은 안버리니 다행중에 다행입지요 ㅎ

나는 떳떳하게 버립니다, 미끼라는 명목하에 , 옥수수 버리고 지렁이 버리고 하물며 떡밥도 흘립니다.
물속에 던져 넣기도 하고요, 바람불어 날아 가기도 하고요.ㅋㅋㅋㅋ

내가 필요하기에 쓰레기가 아니고 남이 필요 없기에 쓰레기 입니다. 안버린다고 그럼 버리는 사람은???
나지요 내가 똥X이고 개XX 가 바로 나란 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자업자득!
오히려 잘된일입니다~
그리고?밑에 지방 몇몇분들 중부지방(아산기점)까지 원정와서..
자리 바톤교체해가며 몇날 몇일씩 저수지 수로 붕어 포대로 잡아 날르고..
완전?작살을 내놓고 다니시더군요~
이쪽 사시는 낚시하시는 분들 웬만한 분은 다아십니다..
먹을게 없어서 붕어잡아다 식사대용으로 쓰시나요?
그먼데서?머빨랐다고..비싼기름값 떼가며 원정까지 와서 저수지 수로들을
아작 내고 다니나요?
그쪽 밑에는 붕어가 없나요?해암리 수로에서도 일화가 유명하더군요~
떡붕어 마대로 잡아다 퍼간다고...제발 각성좀 하시길~
모든분들이 다그런건 아니고..특정인 사람들이 그러하니..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자연을 보호하고 아껴가며 낚시인이 즐기자는
뜻으로 올린글입니다..저~먼?아랫지방..

어디가도 유명하더군요~
엄청 티를 내고 다니시는...

글세요 어느분이 추평지. 낚금이라고^^^^엄정면 문의해서 담당자 바꾸어 달라고하니까 시 축산(낚시도 본인업무). 시 담당 직원은. 모른일이라고 하는데요

잘된일이라고 하시니
씁쓸합니다
하지만 상황을잘아시고
달리생각한다면
낚시인의 권리도 무참히 짋밟히는
안타까운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하기휴가로 추평지 다녀왔구요
쓰레기? 말이 안됩니다
다들 쓰레기 봉투사와서
담아 도로변 수거하는곳에 놓았구요
그것을 쓰레기라고 한다면
동네사람들 월권입니다
실제로 저수지안에 쓰레기 없습니다
봉투에 담아 밖에 내논걸 쓰레기라고
하는마을사람들과
상류느티나무식당 맞은편
매점남자주인이 낚시꾼 꼴보기싫다고
그러는 겁니다
쓰레기 봉투담아서
지정된 도로 마을사람들도
내놓습니다 거기에 놓아도 쓰레기 문제입니까?
무작정 물러나기만 한다면
대한민국 낚시터 꾼들 설자리 없습니다
제가볼때는매점주인의 텃세로
낚시꾼 쫒겨나는겁니다
단언코 쓰레기 투기 없습니다
잘되었다 하시는분들은 잘모르셔셔
하시는말씀이라 이해는 갑니다
허나 이런식으로 저수지낚금시키게끔
물러난다면 앞으로 꾼들이설자리는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아닌건 바로잡아야죠
지역텃세부리는것에
우리의소중한 낚시터를 잃는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참고로
매점주인이(식당맞은편)
밤에술먹고와서욕이란욕은다하고
철조망친다고 하고 으름장놓고 갔어요
바로앞 자기매점은 이용안한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더군요
건너 느티나무식당은 낚시인들로
장사가잘되고
어쨋거나 쓰레기문제는 단언코 아닙니다
금지시키면
단체로 항의해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사람이
대한민국땅을 이용못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햐....추평지 오랫동안 출조해서 입질도 한번 못본 흉악한곳....ㅠㅠ

모 낚시?점? 회원들 몇몇 안되는 포인트들 알박기& 릴레이 방식으로 주구장창 포인트 돌아가면서 계시는것도 참 못볼꼴 입니다.

좌대만 덩그라니 잡아두고 비어있는날도 있고 또 어느날은 지인? 회원?들이 낚시대랑 받침틀만 들고와서 몇일 하고 나가고 또 같은 일들이 반복 되더군요...

진짜.... 적당히들 합시다.

낚시란게 잡기만 하는게 아니쟎습니까?

이기주의....욕심들이 끝이 없습니다.

주말에 어렵게 시간내서 들어왔는데 빈 좌대만 정그라니...알박기!

아마도 저포함... 앉고 싶어도 씁쓸한 마음만 남긴채로 발길 돌린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써 부끄럽네요.

이제는 쓰레기 문제로 낚금 되는것은 흔한 일이되어 버렸네요. 안타까워요

몇날며칠씩 낙시해서

한두마리 잡으면 인터넷에 지명 밝혀서 자랑하다보니까 똥꾼들은 늘어나구~~

뭐 자랑할껏두 ~~ㅠㅠ

그깟붕어가 4짜면 뭐허구 5짜면 뭐헌다구~~ㅠㅠ

그 고생들을 허시는지~~`

이젠 청계천에 찌 세워야 겠네요.
아니믄 하수도 맨홀에 대 드리우든가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나~~원!~~

종량제 봉투에 담아 내놓으면 다인가 그건 누가 분리수거 봉투 갈이 할것인가
집에가져가서 봉투갈이하자 왜 내가 쳐잡순 것들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지역주민에게 떠 넘기는가

안타깝습니다.
80년 국민학교 시절
토요일 자연보호 하던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충주시에 청소차는
저수지밖에 국도에 내놓으믄
거기놓으시지마시고
저수지내같은장소에 놓으시라 하고
그럼 이것도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결국 낚시가는게 죄인가?
분리수거 다해도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시근무 청소차가
거기놓아라 해서 놓아도 욕하고ㅎ
여러분들 이럴바에 낚시 다니지맙시다
쓰레기 발생안하고
낚시할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미소붕사랑님 집에 가져가서 분리수거하세요 그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