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당시 29세 대학원생 양모씨가 기획사 반장, 보조반장 등 12명으로 부터 3개월간 성폭행을 당한 후 자살한 사건입니다. 6일 후 여동생도 뒤따라 자살, 아버지또한 두달뒤 지병으로 사망. 또한 경찰조사 내용중 자를주면서 "강간범의 성기색깔, 둘레, 사이즈를 정확히 그려라" 2009년 8/28일 18층 18시 18분 18초 지갑에 8천원만 남긴채 자살을 합니다.
링크해 주시면 살펴보고 청원에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