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낚 갔다가 꽝치고... 집에서 혼술로 위로... 문득... ""5짜되어서 보자~~ ""라며 보내준 고기가 몇마리인가... 수년간 그애들은 왜 5짜가 되어서 나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가... "젠장" 지인들 5짜로 눈요기..ㅠ
다음엔 꼭 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