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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니, 7시 30분
독탕, 아니 독빙(氷)?
이곳 저곳 수심체크를 해보니 빙질상태 양호하고 두께 또한 만족할 수준
대략, 14~ 16cm 정도
산속의 골바람이 심할까 이것저것 짐들이 많아져 시골집의 지게 사용
쪼기 보이는 지게
본격적인 낚시 시작 - 첫번째 - 깊는수심 포인트
수심 5m 60cm 정도
입질 없어 이동
장소이동 두번째 포인트
수심 4m 정도
입질 없어 이동
세번째 포인트
수심 3m 전후
역시 입질 없음
네번째 포인트
다시 4m권
혹시나는 역시나
다섯번째 포인트
1~2m 권
그럼 그렇지 뭐
낮부터 해가 난다는 일기예보가 있기는 했으나
해가 제대로 보인것은 30분 정도쯤 다시 흐린날씨
라스트 포인트
수심 1~3m
완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참, 빙질의 상태나 얼음의 두께를 떠나 안전은 필수 의무사항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생활낚시인'의 꽝낚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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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없는듯 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