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방에서 일 하지만

저렇게 까지 는 안 합니다

분명

심각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사람이 먹는 음식을 다루는 곳이고

다루는 도구가 위험한 것들이 많다보니

군기를 잡는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더 메뉴 라는 영화는

아무리 영화라도 이해불가.

핑계죠....누굴위한게 아니고...자기 눈에 성에 안차니까 잔소릴해대는겁니다
군대에서 쥐어터져가며 쫄다구 보내고나서 고참이되어 동기들과 구타근절에
동참하면서 군생활 맞쳣는대 ...아무탈없이 더 잘만 돌아가더라구요..자다말고
탄약고 집합해서 아무죄없이 쳐맞을때는 정말 ....에고 30년이 넘엇는대도 이갈리네요 ㅎ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는 케이스가
더 으쌰으사 하게됨

니가 쎄프믄 다냐 여가 군대여 확 그냥 막 그냥

예전 어른들이 하는말... 기술배워라~
고생하면서 기술배우신분들의 아집이죠.
나배울때는.... 예전에는...
저는 안그럴라 하는데, 저역시... ㅡㅡ
고칠라고 노력중입니다.

저 여성분 승질 자체가 더러운듯합니다.

주방 특성상 위험하다 하지만,
저렇게하면
오히려 긴장하고 위축되서
더 위험할거 같네요

돈을..다른곳 보다 많이주는가??

기강은 규칙을 제대로 지키고 책임지는 일이지....

큰소리나 구타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 자기 편하자고 하는 짓 일뿐.....

방송은 짜고치는게 많아서...
컨셉으로 좀 심하게 했을꺼 같습니다..
티비 넘 믿지말고 반만 믿으세요... 특히 오락프로^^

좀 과한듯ㅡㅡ

주방. 음식에 임하는 자세는
박수칩니다. …
딱 거기까지만

저 여자사람 ㅋ한성깔하게 생겼슴돠~ㅎㅎ

요리, 미용, 간호, 스튜어디스, 모델..
여적여도 맞는 말인 것도 같습니다.

요리는 특히, 사람이 먹는 거라 먹고 손님 중 탈 한번 생기면 폐업에 소송, 문을 닫는 일까지 발생하죠.

만두국, 닭볶음탕, 떡국, 된장+김치찌개, 비빔밥, 생선회뜨기..
손이 좀 빠른 편입니다.
야 넌 요리사 해도 되겠다 소리 가끔씩 듣지만
요리사는 뭐 아무나 합니까.^^;

아마 저렇게 까지. 해야할 이유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