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이...

신기할뿐...

고양이...잉어 불쌍해서 어쩔줄 몰라하는표정..ㅎ

물이 필요하고..잉어 죽을까바 걱정하는표정..ㅎ

내 인연이 드디어 나타난거야 ,,,,,

요놈을
회를 쳐서 먹을까?
아님
매운탕으로 먹을까?

공장에 터를 잡아버린 냥이가..
오늘은..쥐를 하나 잡아놓고..
저러고 있었습니다..
..자랑할려는지..내가 볼때마다..
쥐를 슬쩍 슬쩍 건드리면서..ㅎ

고양이 한수했네요

ㅋ귀요미~~~ㅎㅎ

어디부터 묵을까

어쩔 줄 몰라하는 듯한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

1 로봇 맞는거 같네요 ㅋㅋ

2. 저도 한때 저런 비스무리한게 조굼 가능해서리 이해가 어느정도는 갑니다 ~~~

3 굉이 맘이 이해감니다 ~~~
너무 크다보니 감당 못하는거같은 ㅋㅋ
게다가 배도 브르고 ~~~~
버리고 남줄려니 아꿉 ~~
그런 맘 같아요 `~~ ㅋㅋㅋ

몸이 엄청 좋네요~!!

커헉 팔룸보이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