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턴은.. 판매자는 직거래 하고 싶으나...부득이 택배를 원하는분에게 보내드리는데,

세상이 험하여...필요한 부분만 빼먹고, 불량이다 문제있다고 반품이나 환불을 요구하는 ㅠㅠ 악질때문에 생긴것이죠...

물건은 이상 없는데
택배 받고 단순 변심에
환불해 달라는 사람들 때문이죠..

새 상품도 그런 환불 요구가 많다네요...

옷가게도
카드X
환불X

판매자 혹은 구매자 ... 둘 다 문제없을때에는 구매자에게 매우 불리한 조건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노리턴 인만큼 믿고사라...
인데 대부분 패스합니다

저같은 경우 노리턴이면 일단 거릅니다
물론 판매자 정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판매자분들이 호구잡을때 사용하죠
판매 물품 안보고 판매자 설명 글보구 사는건데
1회 사용 특aaa급 이라고 파시는데
실상은 10번 이상 사용하시고도 1회사용하셨다고 팔고있죠
난 팔면 돼 뒤책임은 사는사람이 알아서해
대충 이런거겠죠

리턴은

판매자가

받아줘야지요.

왕복 택배비용은

구매자의 몫.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판매자 입장에선
1.단순변심의 여지가 있을까 싶어서... (이해됨요)
2.물건 바꾸치기 당할수도 있어서....(이석도 어느정도 이해됨요)
2.상태 판매자 본인도 정확히 모름....(노답요)

성깔 있는 딸내미 시집 보낼 때
장인이 사위한테 노리턴 조건으로 승낙합니다. ^^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사는 입장에서는 노리턴,환불불가면 거릅니다

눈에 안보이는 하자 모르쇠 하는분도 많음

노리턴은 구매 하지 마세요. 택배비 착불 이랑

저는 가급적 직거래만 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만 제외하고는
물론 시간이 걸리는 단점과 못 구할때도 있었지만
제가 택배를 원할때는 위험 감수해야 겠죠.. 제가 원했으니^^

낚시하지말고 등산하세요

노리턴은 뭔가 찝찝하고,
택배비 착불은 여러가지가 번거롭죠

직거래가 답이겠네요~!

파손면책

(노리턴)이란 조건은 무조건 거부입니다

굳이 저런 단어로 구매자외 보는 분들의 맘을 불편하게 할 필요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제생각인데요 노리턴은 물건에 하자가 있을수도 있구요. 이걸 미리 말안하고 판매한다믄 손해는 누가 감당하죠. 안사는게 답이라봅니다. 보편적으루 판매자 보단 구입하는 유저들이 불리한 구조입니다 물건도 보지않고. 선금을 지불하니 중고물품은 뽑기라 볼수있습니다.

"하자 발견 시 거래 취소 가능" 이런 문구를 자주 봤으면 합니다.

노리턴할려면 중고낚시용품 가게에 파시지 왜 중고장터에 내놓고선...

노리턴 글 보이면 무조건 패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