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부터,
캠핑 장박 시작하여
이번주로(내일)
장박은 끝납니다.
내일 이사 해야함돠ㅡ.,ㅡ
뒷집 형아는 포터로
한바리 하고 계시더군여..
분명,
한차 가득 실어 나가셨는데
왜 짐이 그대로 인거 같지?ㅡ.,ㅡ
그렇습니다
살림살이만 한짐이쥬..
저집형님은
한두번 더 실어야 장박 끝날분위기
(살벌합니다ㅡ.,ㅡ;)
낚수 파라솔도
캠핑장서 쓰고,
클쑤마스도 여기서 보내고,
운적이 음는디
선물 안주시능거 보니
교회를 나가야..ㅡ.,ㅡ;
인쟈는 한번씩 가끔.
캠핑장 가야쥬
(가끔..해외여행 가고싶습니다ㅜㅜ)
불장난도 마이하고,
(잘때 쉬야도 두어번인가 하고)
애 방방(트램펄린)타다가
무릅팍도 아작 났었꼬,
(다 나았십니다)
집사 체험등..
올겨울 추억도 쌓아 놨십니다
청돈디..
눈이조금 오긴 했네요
이거보니..
겨울도 끝물이긴 한가 봅니다
(개구리알들 간간히 보이더군요)
주말들 잘 보내십시요♡
심심하신분들
내일 이삿짐 정리
도와주셔도ㅡ.,ㅡ;;
노숙그만하시고 집서 주무셔유
가차우면 도와드릴건데
아쉽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