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피곤하시겠습니다.

말 안듣다고
주인이 들어서
나무위로 던졌나?

외게인의 소행이 맞는 것 같아요.
신기하네요.ㅎㅎ

외계인한텐 다음부터 저러지 말라고 이야기 할께요.

세계 857635263647477대 불가사의 ㅋㅋ

첫번째는 가끔 있는일이지만 두번짼 이해도 안되고
내릴 방법도 생각 안나네요....

참조사님
나무어릴때부터
부동자세로
몇년만 있으모..
죄송함되

외개인한테 다음부터는 저러지 말라고 이야기 할께요.

덩치큰 독수리가 채가다
맛이 없을것 같아 놓아 버렸나 보네요,

허리케인 소용돌이

자동차..가축들은 그냥 하늘로ㅡ ㅜㅜ

첫번째 사진
나 같으면 그 돌 깨는 힘으로
타이어 고정볼트을 풀어 빼내고
다시 조인다.
두번째 사진
나 같으면 엔진 톱으로 나무를 자른다.
그리고
살아 있으면 키우고
죽었으면 분해하여 팔수 있는 고기는 팔고
남은 고기는 먹고
뼈다구는 곰국을 맹그러 먹는다.
현실 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겟습니다.
고기는 구워먹으면 맛있것 같고 수육 해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다...

바람에 날아갔소~~

ㅋㅋㅋ
채로님의 댓글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