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고기 반 ㅎ ㅎ

댕댕이 사탕수수 착즙기에 붙어서 개꿀 빠네요.

떠내려가

바다로 가면

죽음이니

거슬러 올라야죠.

붕어입장에서 물이 산소가 많거나 먹을게 많거나 아닐까요?
그 덕에 새물찬스란 걸 우리도 누려보지만...
전 한번도 새물찬스를 잡아본적이 없네요..비그칠때쯤은 꼭 일이있어서

토종에 떡에 히나리
골고루 있네요.

새물챤스!~~~ㅋㅋㅋ

통행이 많이 밀리네요 ^^

생존 본능 아니겠습니까??
맑은 산소에 신선한 부유미생물들~~~

새물 찬스~~~~

댕이는 단거 많이 무믄 안돼~~

개꿀빠네~

개
꿀 빨아요

붕어들도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연어따라하는 떼붕들...?!

장마철 논에서 물을 빼면 골자리에 미꾸라지 작은붕어 등 다양한 어종들이 몰려들엇죠..
숨을 쉰다거나 먹이를 섭치한다기보다는
물을 타고 힘들게 높은곳으로 오르는걸 보면 ..종의 다양한 번식을위해 본능적으로
물을타고 멀리 퍼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때에 따라선 산란과 새물 먹이의 이유도 있는것같고.....예전에 저도 강유역 가지수로에서
30센치 맑은 수심에 4자급 붕어들이 떼지어 올라타는걸 보고 놀란적도 ...

병목현상 ㅋㅋ

저~~~
개스키이~~~
내 사탕수수 꿀에 침 바르네~~~
달콤한 사탕수수 즙~~

ㅋㅋㅋ

본능적으로 ~~~

ㅎㅎ
사탕수수 물을 중간에서
멍멍아가 즐기고 있는거쥬,,,?

용이 되려고?

헉 물고기가 대박 입니다.

너무 많으니까 무섭네요

붕어들 아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