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아끼면 X된다~(옛말 맞나?~^^;)
상인들 입장에선 사온 가격 있을건데 마진없이 어떻게 파냐!??라고 하시지만...
반값이든 뭐든 현금화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정말 안타깝네요
실예로 저희회사에 중고기계가 있는데 대표가 본전 아까워 결국 고철로 전락한 매물이 있습니다
4000만원이라도 받을 수 있었던게 결국 고철값~ㅜㅜ
물론 현금화 안하고 손해봐도 먹고 살 수 있음 상관없는데 설명절 사과하나에 만원한다던게 지금은 폐기까지 한다니...참!!
결국 애꿎은 상인들만 피해를 봅니다
우리도 선진국처럼 농사지은 산지에서 경매해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가격이 책정되어 이런 피해 덜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