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충분이 합의해야 할 사항같네요

심하면 각서까지 써야 할거같은..

결혼하고나서 태도가 싹 봐뀌는 경우가 종종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혼까지 하더라구요

저는 아내에게 아이 클때까지만 키워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결혼하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서로 잘살아볼 생각을 해야 하는데...
다들 생각들이 너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어쩌면 결혼은 뽑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를 다 안다고 결혼을 했는데 살다보면 서로 다르고 몰랐던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나는 당신의 오해 합니다의 비슷한 말이 있더군요.

다들 뽑기를 잘하셨나요.

저는 아직까지는...뭐 ^^;;

결혼?
생각의 차이가. 아닐까요!
부모님의세대는. 할아버지의 말한마디에
결혼이 이루어졌는데
지금의세대는 다는 아니지만 각 각 줄다리기. 하는것같아. 마음이 씁슬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큰딸아이 보냈지만 서로의 믿음만 있으면. 됀다고 조언을. 해주었구요

살림이

쉬운 일이 아니죠.

애가 있다면

더 힘든 일이구요.


따지고 계산하는 결혼생활을

할 바에는

혼자 사는 것이 어떨까요?

생각의 차가 너무 심한 요즘입니다

이혼 한두번 한거는 전혀 이상하지않은세상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로가는것인가? ㅜㅜ

능력이 되면 굳이 맞벌이를안해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서로 뜻을 합쳐서 잘 살아야 하지않을까요?
요즘은 너무 개인주의가 심한듯...
한번쯤은 타인이나 다른사람에서의 입장을 생각해봐야하는데...

그냥 그러려니~~~

결혼식 하고나서..
갑자기 애는 안가지겠다 하길래..
혼인신고 하기전에..언능 반납했지요..
..

그래도 우리나라는 덜한편
중국은 더 심하다고 하네요
중국남자들도 결혼 거의 하고싶지 않다고
여자들이 남자알기를 돈버는 머슴정도로
본다고
우린 소득도 어느정도 되고 여유가 있지만
중국은 일반 근로소득이 우리나라 4/1 정도
버는 수준인데 여자한데 발리고 싶지
않다고 차라리 혼자가 돈 벌기 낫고
그래서 결혼 안한다고

페미들의 나라!

그저
개인의 이기적인 것을 넘어
뱃속에는 똥과 탐진치로 가득하구나
이 중생들아 참회하거라.

결혼 은 인생의 무덤 이죠

요즘 이혼이 너무흔하죠

큰 숙제를 잘 풀어나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