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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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생각을 할까요. 언젠가 50cm 이하권에서 낚시를 하다 급챔질에 봉돌이 날아와 낚시대에 강하게 팅하며 맞네요.
어제는 밤낚시를 하는데 제가 자리를 한곳 뒤편에 큰 나무가 있었는데 채비가 걸려 훅훅 아래 방향으로 당겨도 안떨어 집니다.
그래서 한순간에 훅하고 아래 방향으로 훅킹하니 또 봉돌이 낚시대를 그냥 때리네요. 5번대라 가격은 3만원 미만이긴 한데..
그래서 밤이라 그순간 확인은 못하고 집에와서 확인을 하니, 찾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5번대 아랫쪽에 마즌것 같은데 티도 안날정도로 광택면 안의 도장이 살짝 번졌다는 표현이 옳은지 모르지만(살짝 티는 나긴합니다)
이거 낸중에 랜딩할때 낚시대 뿌러 지는거 아닐까 걱정이 앞섭니다.
다시 어젯밤 낚시로 돌아가서 또 한번은 36대에서 입질이 옵니다 그냥 챔질~ 이런 이런 또 5호봉돌이 강하게 날라와 바톤대에
팅하고 맞네요 ㅠㅠ 엄훠나...
이런 경험들 가지고 계신가요. 아주 죽겠습니다 신경쓰여서요. 한두푼 짜리 낚시대도 아닌데 이러다 골로 가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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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챔질하실때 몸쪽으로 땡기면 서 약각 손목을 위로 들고 거기서 끊어야죠 잡아댕기시면
그리됩니다 스냅으로만 챔질하세요~
전 그런경우 가 한번도 없어놔서 순간 놀랬네요~
한번그리해보세요~
*** 추억은 가슴에 쓰레기는 봉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