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아주 쉬운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때,
무언가 깜박깜박 자주 잊을 때,
나이가 들어감을 느낍니다.
하여, 틈이 나면 (하)로 시작하는 단어를 검색하여 단어 공부도 할 겸
이런저런 글짓기를 해봅니다.

억지로 끼워 맞추다 보니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아직 주먹은 안 날리시죠 ?

하 하 하 하
눌물 뚝뚝 떨어 집니다
아직은 저는 아니지만 요

글짓기실력이대단하십니다

얼마나 당했으면 이런글귀가나오나요

심정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투정부릴수있을때가 좋았는데.....

잘먹이고 잘키워?줘야 하체도튼실하고

에너자이저처럼,오래오래 갈낀데..에ㅡ혀!

에~공

제 얘기가 아닌데...ㅋㅋ

마눌님께 쥐박히는 몇 몇 분들을 상상하며 쓴 글인데요.ㅎㅎ

저는 일주일째 같은 반찬 나와도 아무 소리 안하고 잘 먹습니다.^^

ㅠㅠ

저도 ㅎㅎㅎ ...

에구 ~
본인 이야기가 아닌척 하시는
아부지와함께 님을 뵈니
가슴이 더 짠 해 집니다^^

아~역시

쌍마님, 정근님, 이실직고 하시네요.

박사님과 둔자님을 그리며 썼다고는 말하지 않을께요.^^

나하곤 상관없는 이야긴줄 아실겁니다
제가 집에선
왕입니다요......

요 윗분...










거





짓





말...
어제하구 오늘 틀리던데요~^^*

바로 요 윗 분도...






공
.
.
.
.
.
갈

내가 봤는데...ㅋㅋ

아부지와 함께님 추운겨울 무탈히 잘나셨습니까?

안부만 여쭈어 봅니다 ~

곰돌이님 고맙습니다.






제 마눌님은 이단 옆차기를 못해서 다행히 무탈하답니다.^^

마지막 말은 삼가해야
남자 정기가 죽지않을건데,,,ㅎㅎ

선배님 장어 많이 드셔야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집안에서도 하시는 일에도

거시기도

하.하.하.하.하.하 ............................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