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짧은 휴가가 끝나갑니다 어제 집사람과 서비스 동출과 오늘 이불 빨래를 열심히 한결과 출조허가와 섭ㄹ로 김밥을 싸주네요 ^ ^ 역시 남자는 빨래를 잘해야?? 암튼 김밥 먹는데 아홉치 붕어가 딱하니 자동빵 기대되는 밤입니다 ^ ^ 아래는 증거 샷
김 밥 드시고 커피 한 잔에 자연과 함께 인생을 노래하다
봉숙이 인물이 휀합니다~~~울 마누라는 영숙이란 사람인데
자기 밥은 스스로 챙겨 먹으라 하네요~
오늘 지나면 주말농장 의성에서 일요일 까지 숨 죽이고 있다가 올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