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보라써치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화장실에 불끄고 만원짜리 한번 비춰보세요...홀로그램 비스므리 하게 나오면 uv써치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확실히 밝은것은 파란색이고 보라색은 찌톱만 밝아보일뿐 전체적으로는 어둡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해답을 찾앗습니다

형제꾼님 파란색 즉 블루써치도 형광물질에 반응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차*써치도 지폐속의 형광물질을 비춰줍니다.
해질무렵이나 동이 터올때 써치발이 않먹는다고 보통 말씀들하시죠.
이는 uv냐 블루냐의 차이가 아니라 제품의 스펙 즉 led와 베젤구경의 차이입니다.
5w에 35mm 보다는 3w에 50mm 렌즈를 장착한 제품이 실제 사용시는 훨씬 밝게 느껴지구요,
uv도 파장이 낮을수록 블루에 가까운 빛을 냅니다.
어떤분들은 로얄블루라 말씀들하시던데 그게 정확한건지는 저도 잘.....;;
라면광 님이 사용하시는 제품은 아마도 밝기가 낮은 led와 베젤 즉 렌즈가 좀 작은 제품들중 하나일듯하네요.
라면광님이 사용하시는 제품명,구입처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답변이 가능할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국내에서 유명하다는 흑*,메*,목*....등등 많은 시행착오와 중국 온라인마켓 수개월 검색후 그유명한 흑*써치(국내판매가35만전후)보다 스펙이 월등한 제품 구입했습니다.
중국에서도 가장비싼제품인데...확실히 좋긴하더군요.
이놈 만나기전 써치만 10여개 이상 버린듯합니다.ㅋ

그렇군요...제가 사용하던 써치는 시중에 나와있는 써치가 아니고 개조한 써치를 구매한것이라 정확하게 알지 못한부분을 꼰대님이 채워주신듯 하군요...
가끔 내림낚시를 하지만 써치보다는 전자찌를 요즘은 많이 애용하게 되었습니다..눈이 좋지 않아 장척사용은 하지 않고 9척내지 12척내외에서 하는지라 전자찌가 간편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써치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도 이제 알았네요

로얄블루라는 말은 장사꾼들이 만들어낸 말입니다.
그냥 블루입니다.

만원권을 비춰보면 오리지날 보라 서치(UV)는 숨겨진 은색띠가 보입니다.
가느다란 은색띠에 글자가 쓰여져 있습니다.
짝퉁보라(오리지날 UV가 아님/일반 블루를 보라 비슷하게 개조한것들 )는 그 숨겨진 선이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일반 블루빛도 그 숨겨진 띠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