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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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른 세상입니다.
생각과 사고도 다릅니다.
오프라인 세상에선
부자증세 86% 찬성이 나오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 지지율이 80%대가 나오고
민주당 지지율이 50% 가까이 나오지만
온라인 세상 댓글에선
부자증세 반대가 86%가 나오고
문재인 정부 반재벌 친서민 정책 지지도가 20%대가 나오고
한국당 지지율이 50%를 넘는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온라인 세상에서는
매국적 망언들을 애국인냥 뱃어내고
미국의 식민지로 사는 삶이 행복하다는 소리를 하고
518은 여전히 폭동입니다.
박근혜는 이번 정권의 희생양이고
mb의 언론장악,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 부정재산 축재 조사를
전정권 탄압이라고 합니다.
전국민의 80%가 지지하는 정부를 호남 홍어 정부라고 지탄하고
북한에 빌붙어 사는 빨갱이 정권으로 만듭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또 다른 온라인 세상입니다.
사람들이 다른게 아니라
비 이성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의 폭주가
온라인을 온통 별천지를 만들어 버리고
소수가 큰목소리를 내어서 다수의 생각이냥
여론과 민의를 왜곡하고자 합니다.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물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은 목적이 없습니다.
단지, 가면속 심리 표출,
억압되고 억눌린 자아의 비이성적 폭주일 뿐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삐뚫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삐뚫어져 보일 뿐입니다.
이걸 통해 유희를 하고, 세상을 우롱하며 희열을 느낍니다.
세월호 피해자들과 518 피해자들, 독재권력의 피해자들의
한과 고통이 크면 클수록, 그들을 우롱하며 얻는 희열이 더 큰겁니다.
이런 억지스런 주장에 피해자들이 울분을 토하고 분노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 큰 희열을 얻고, 더 큰 패륜적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합니다.
이들은 비정상적인 사회가 만들어낸
온라인 시대의 사이코 패스들일 뿐이고
비 이성적이었던 우리시대가 만들어낸 희생자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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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과 멀쩡하게 살면서도 한부모 혜택받을려고 위장이혼하고 잘삽니다 ᆢ
그런데 입만열면 썩은보수 박근혜 개보? 욕을달고삽니다
아는처지에 신고할수도없고
온라인이나 오프나 인간은 누구나 자기편리한되로 생각하고 살지요 ᆢ
이러쿵 저러쿵 탓할일은 아닌듯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