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재벌, 고위 공무원, 언론사 등 전수조사하면 아마 천재들 수백 수천 단위까지 나오지 않을까요?

전 자신 없습니다..
내가 저들의 위치에 있다면 저들과는 다르다고 말할 자신이..
아마 저도 저들과 같을 겁니다..
이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글게요 천재네
낚시합시다!

반면교사 라는 말이 있죠
자신이 부정 하던걸 교훈삼아 타산지석이 되면 더할나위 없다는 맥락이겠죠

촛불민심 문정부 5년 참빠르게 지난거 같습니다
초창기
이명박근햬 9년 새로운 환경구축 한세월
조국사태와 지구촌 재앙 코로나로 한세월

그렇게 5년이 아니였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 이라는 정치인 비대위 시절 부터 안좋아했습니다
이유는
짧은소견 이겠지만
동교동계라 불리지워지는 적통 세력을
구시대라며 화합하지 않고 척결 하며 분열 하고
비대위 위원장을 김종인으로 추대 하면서 였습니다
나름 의석면 에서는 성공 했다고 봅니다

또하나는
당대표시절 부터 학자 신분인 조국을
국회에 대학강의 시간 못지않게 들락 거리게 하며
정치에 관여 시키는걸보고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서는 민정수석에 임명하고
급기야 검찰개혁 적임자라며 법무장관에 임명 하다
작금의 사단이 벌어졌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민주당을 지지 했고 지금도 지지 합니다
왜냐구요
적어도 국힘당 보다는 국민을 위해 애쓰니까요

그럼
국힘에 빼박도 아닌 새로운 정부 윤정권
그런저런 이유로 0.7% 더 지지받았으니
반면교사가 되고 타산지석이 되어 더낳은 5년을 기대 해야 하는데
국무위원 지명은 오히려 몆배더 엉터리 같아 보이니 걱정입니다

조국처럼 털듯이
민주당의원 님들도 해주시라 믿습니다

딱 봐도

거시기죠.

그러나

공정과 상식.

그런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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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단순한..
얼마나 편할까 세상살기가..

전 다른것보다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이 이중국적자라는게 좀 걸립니다.. 아빠가 해외로 돌아다니는 외교관이나 상사 주재원도 아니고 엄마도 그렇고.. 딸에게 미국 국적을 만들어 주기위해 원정출산을 했을까요? 하여간 사회 지도층들은 일반 국민들과는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습니다.. 인천에 있는 국제학교라는데 송도에 채드윅일까요? 그 학교 여러가지로 장난 아니죠..

한동훈이란 인간은....
대한민국 기득권자 어떻게 부와 명예를 축적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집대성같은 인물입니다
자신이 해봤기 때문에 조국같은 사람도 비슷할꺼라 생각했을겁니다
그런데....
어라~!!
이래도 안나오네!!
그럼 와이프에 자식까지 다 털어보자!!
압색영장은 신속한 진실규명을 위해서라고 하고 영장안내주면 법원의 판사도 친인척 턴다고 압박하면 되지~!!
대한민국 상위 지도층은 다 구리니깐...
케비넷 문건과 별건수사로 안걸리는게 절대 없으니....

국회의원, 장차관, 하다못해 언론사 기자들까지...
내가 검사고 수사권, 기소권 다 가지고 있는데....
이 사람 범죄자요~!! 라고 찍으면 범죄자가 되는거지!!

한동훈같은 정치검사의 사고방식입니다
정의?
공정?
질서?
이들같은 부류에겐 절대 바라면 안됩니다
오직 자신과 그 네트워크의 이익뿐입니다

조중동같은 극우찌라시엔 벌써 줄서고 찬양하기 시작하더군요
"안경너머 소년같은 눈으로 세상의 정의를 바라본다"
"공직자답지 않은 멋진 패션감각"
ㅎㅎㅎ
참~!!
부끄러움은 왜 항상 국민들 몫이 될까요??

검찰 등 법에 관련된 사람들 심지어는 인권 운동하는 변호사, 국민의힘, 언론인등 저 사람들 생각은

우리나라는 우리말고 너네들끼리만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입니다.

감히 아래것들이 우리를 넘봐? 라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1번 2번 밑밥을 까는 것이 뭔가 했더니 결국 한동훈 장관 후보자 딸을 깔려고....속 보이는 짓을....
아직은 어린 미성년자라도 저들의 정치적 이념에 필요하다면 집요하게....일단 던져서 흠집부터 내보고....

밑밥이라기 보다는 일단 가장 핫한 인물, 가장 힘쎄보이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님께서도 정치적 이념에 필요해서 그렇게 보시면서 누굴 탓하시나요..

미성년 자녀의 봉사활동 이메일계정이 `좌표찍기` 공격대상이 되어 욕설을 담은 글들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조국의 멸문지화를 기억하기에..

그리고 미성년이 전가의 보도는 아닙니다..

물론 잘하는 일이라고 격려할 생각은 없습니다..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한다하여도....
굳이 `미성년이 전가의 보도`라는 글은 사족이라 생각됩니다....

님께서 '미성년자' 를 거론하시니 드린 말씀입니다..

윤 당선인이나 한 후보자나 이미 그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지명하고 또 지명에 응했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한짓이 있는데 설마 각오 안했겠습니까?

천재는 만들어 지는가 봅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속에서 천재가 나오기는 어렵겠지요

기준과 잣대 있잔아요

한동훈이 누구인가요
윤석열 부인과도 언제든 톡을나누고 통화도 하는 사이

그렇니
독립 유공자라 칭송받는 거겟죠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도 되는데
법무장관 마땅한거겠죠

잘할까요
대한민국 5년
이명박근헤 시절 테이프 리와인드

아마도
그이하 아닐까 합니다

5월7일자 기사에
저 소녀의 논문중 표절도 있다는 기사가.
뭐 이런C.
누군가의 한 가족을 멸문시키던 그 시기 라는것도 아이러니죠.
본인은 똥을 목넘김 하면서 남을 조사한다?
창피하지 안을까요?

새빨간 거짓의 선전선동

계속 숨어 계시지

청거북이 베스 블루길이 판치는
저수지에서 5년간 낚시를 하려니
답답합니다
철수도 할수없는 상황에서
붕어를 한마리라도 잡고 웃을수 있으려나
걱정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쪼아봐야죠 다들 힘네시고 화이팅하자구요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이라 모두 가면을 쓰고 솔직하지들 못하시네요 ᆢ

저는 한동훈이던 윤석렬 이던 관심없고
다만 정치권의 피를 원할뿐입니다

그래서 칼춤을 제대로 춰 줄거같은 한동훈이를 윤석렬이 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