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술한잔 한다고 빗대어 비아냥거리는 떡밥에
수많은 사람이 낚여 설왕설래 다툼을 벌이고있습니다
한 두줄의 글로 대중에게 물음표를 던지고
그로 인해 토론이라는 미명아래 다툼의 선동하여 놓고는
뒷 구멍에서 멍청한늠들... 하면서 웃고있을
아주 야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꼬고 비아냥거리는게 전문인 그네들을 생각하여
오늘 보도된 신 전대협의장이 하는 말을 일부만 발췌하여 올려드리니
지난 5년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램니다~~~~
지난 문제인정부 는 ... 중략
"잃은 지지율을 봐야 한다. 전임 대통령이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물러난 후 집권했고 그만큼 누구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의 최고 지지율은 정권 출범 2주차에 기록한 84.1%다). 임기 말년 지지율이 41%쯤 된다. 수많은 국민이 등을 돌린 거다. 떠나는 민심을 설득하려 하지 않았다. 집권 초기만 해도 '쇼통령' 소리를 들을 만큼 소통을 잘했건만 시간이 갈수록 눈과 귀를 닫았다.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적은 기자회견을 한 것만 봐도 그렇다. 그래서 정권교체가 이뤄졌고 심지어 다음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임명한 검찰총장이다. 문 전 대통령을 아직 지지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싶진 않다. 그저 지난 5년간 당신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느냐고 묻고 싶다."
아직 지지하는 사람을 비난하고 싶진 않다.
그저 지난 5년간 당신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느냐고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