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기자는 부친 김영랑 시인의 뜻을 받들어 그의 저서"시대의 어둠을 밝힌다"를 통해 이승만과 박정희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고발하고

악랄한 독재자들을 뒤에서 조종한 미국의 민낯을 여과 없이 폭로하고 있다.

미국이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이라크를 폭격하고 장악했던 국가입니다. 맞습니까?

아래 내용은 기사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이 기사들을 보시면 과연...

미국이 우리의 우방국가인가?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에는 고엽제로 인한 피해자가 있습니다. 적을 죽이기 위해 미국에서 무차별 살포한 제초제...그 페해는?

2015년 대한민국의 땅에 생화학 탄저균이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이슈토론방 여러분!

아래의 기사를 읽고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말하겠습니다.

-기사내용 시작 -

오산에 배송된 생물병기
'탄저균'의 정체는?

"1발로도 서울이 수 시간 내에 무력화된다."
오산에 배송된 '탄저균'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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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다른 연구기관으로 보내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9개 주는 물론, 주한미군 기지로도 탄저균 표본이 보내졌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미군, 살아있는 탄저균 '배달사고'..오산공군기지도 포함(종합)
깜짝!
헐! 싱싱한 탄저균이 국내 반입?
탄저균이 일으키는 탄저병이란?

인수 공통 전염병인 탄저병(炭疽病)은 토양매개 세균인 탄저균(Bacillius anthracis)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의 전염성 감염질환입니다.

(...) 가장 무서운 것은 탄저균의 호흡기 감염인데 흡입 탄저의 경우 초기에는 감기나 폐렴 같은 호흡기 감염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다가 독소에 의해서 출혈성 흉부 임파선염이 발생합니다. 사망률이 거의 100%에 달하며, 일반적으로 항생제도 치료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호흡기 탄저병은 테러가 아니라면 거의 발병하지 않습니다.
출처 : 100.daum.net · 탄저병 - Daum 백과사전
대표적인 생물학 무기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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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KBS · 주한미군 "오산기지 배달 탄저균 샘플 안전하게 폐기"
"1발로도 수 시간 내에 서울 무력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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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무기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해서는 안되는 무기로 2012년 기준으로 188개국이 화학무기의 사용을 금지하고 폐기하는 화학무기 금지조약을 비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북한과 이스라엘, 이집트, 시리아가 이 조약에 가입하지 않았는데요. 북한은 탄저균을 비롯해 티푸스, 콜레라 등 5천여톤의 생화학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군 당국은 추정하고 있고 2000년 초부터 휴전선 일대 전방부대에 생화학무기를 집중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북한이 보유한 탄도미사일에 1톤가량의 탄저균을 넣어 서울에 투하하면 도시를 수시간 안에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TV · "1발로도 서울 무력화"..탄저균은 어떤 무기?
"생존력 강해 생물무기로 사용되기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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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을 수 없는 환경에서는 '내생포자(endospore)'를 만들어 길게는 수천 년 동안 살 수 있어 생물무기로 쓰이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 : 머니투데이 · 오산공군기지로 배달된 탄저균은?
일본 731 부대에서 생물병기 실험에 사용된 탄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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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의 혈액과 장기를 제거하고, 탄저균과 페스트균을 주입하는 잔혹한 세균실험. 사람을, 통나무 즉 마루타로 취급했던 일본 관동군 731부대의 대표적인 전쟁범죄입니다.

1932년부터 중국 하얼빈에서 진행된 731부대 생체실험으로 중국과 한국인 3천 명이 희생됐지만, 그 실체는 제대로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관련기사 : SBS · "731부대는 반인륜 범죄" 일본 의사들의 참회
본래 죽거나 비활성화된 상태로 옮겨야 하는데..
탄저균은 전파력이 강하고 치사율이 높아 연구목적으로 다른 곳으로 옮겨질 때 비활성화 상태 또는 죽은 상태여야 한다. (...) 탄저균은 가열, 일광, 소독에도 잘 죽지 않아 모두 소각하거나 철저한 소독 등을 해야 균을 없앨 수 있다.
관련기사 : 세계일보 · 미군 실수로 살아있는 탄저균 오산 미군기지로 배달, 긴급처리완료
주한미군은 죽은 균으로 알고 실험 진행
주한미군 측은 살아 있는 탄저균 표본을 비활성화 상태 및 무해한 균으로 판단하고 실험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주한미군 "탄저균 표본 폐기처분..감염자 없어"
'배달사고' 일으킨 미국의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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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샘플이 살아있는 상태로 배달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27일입니다. 미 국방부의 스티브 워런 대변인이 미국 폭스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 워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발송된 표본은 규정에 따라 파기됐으며, 일반인에 대한 위험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관련기사 : JTBC · 오산 미군기지에 '탄저균' 배달 사고..미국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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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채널A · 미 육참총장 "탄저균 피해자 없다..99.9% 확신"
하지만 작년에도 부실한 세균 관리로 논란 일으킨 미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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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근무하는 연구원 80여 명이 최근 집단으로 백신과 항생제를 투여받았습니다. 실험실의 탄저균을 보호장비 없이 다룬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 미국 정부가 발표한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식품 보관용 비닐에 세균을 담아 운반하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 JTBC · 의료기관 실험실서 '치명적 탄저균' 유출..미국 '발칵'
에볼라 바이러스로도 비슷한 실수 발생
직원들은 비활성화된 바이러스 샘플 대신 살아있는 것을 옮겼고, 이 사실을 모르는 연구실 직원들은 보호 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로 샘플을 받은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이튿날 발견돼 상부에 보고됐다. 이 작업에 관여한 10여명의 직원들은 격리돼 21일간 에볼라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받게 됐다.

에볼라 방역과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체계가 갖춰진 CDC 내에서 이러한 실수가 일어났다는 점에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관련기사 : 경향신문 · 미 질병통제센터 황당한 '에볼라' 실수
미군물자 검역 못하는 한국, 탄저균 들어와도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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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당국은 미군이 27일 배송된 탄저균이 살아있는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폐기한 뒤 관련 사실을 통보하기 전까지 이런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기사내용 끝-


다시 김현철 기자의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친일 매국노들의 국부로 추앙받는 이승만은 독립자금을 가로채기 위해 독립군을 밀고하여 미국에서 추방시키고 상해임시정부 와홰를 시도한
매국도였다. 어린처자와 놀아나다 미국주정부에 의해 체포까지 되었던 이승만은 가로챈 독립자금을 유흥비로 탕진 한 사기범이자
협잡꾼이었다.

->5.16쿠데타는 미국 CIA작품이였다. 처음부터 미국 CIA가 박정희를 관리. 4.19로 되찾은 민족주의 정부를 뒤엎고 친일친미 정권을 세우기
위해 친일파장교들을 이용, 당시 민족주의 운동의 집결지였던 삼국대(국민대, 단국대, 국학대등 임시정부요인들과 민족지도자들이 세운
학교)를 폐교시켜 민족주의 운동단절.

->NLL이 왜 북한의 남침을 막는 남방한계선이 아닌 북방한계선인가? 새누리당 선거용품이 된 NLL.
미국이 이승만의 북침을 막기 위해 북한과 합의 없이 단독으로 긋고 미국 스스로가 국제법상 불법이라고 선언한 NLL.
북한 정권은 NLL이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도발함으로서 내부통재용으로 애용. 새누리당정권 또한 북풍을 이용한 건거전략과 민주세력
탄압용으로 애용. 죄없는 대한민국의 국군만 희생되는 NLL. 위 모두가 미국의 기밀해제로 근거가 명백한 진실이며 위 내용을 모든
대한민국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책속의 일부내용 끝-




위의 내용들이 궁금하신 분은 서울의 소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m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