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눈이멀은 생긴것만 인간들이 하는 행태죠.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수요가만으니까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개를 키우지 못하게 법을 바꿔야 될것같아요

핀트가 빗나가지만
밤에 아파트 개소리 무지 짜증입니다.
또 개털알러지 있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심지어 대형견이 아파트 단지내를 돌아다니기도 하구요.
목줄도 없이 어린 아이들 무서워 도망가고 주인이란 놈은 히죽거리고...
하지만 그 프로는 그런건 개무시고 주위사람 불편한 건 안중에도 없더군요.
애완동물을 상업화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티븨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대충 내용은 상상이 됩니다.

그것 봤는데. 인간이라는게 참 무섭데요. 생명을돈으로 보면서 하는짓. 추악하더군요.

그 강아지 공장에 불나서 강아지
90여 마리가 죽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끝까지 불행했네요!

지금 뉴스에 나오는 거 봤네요
충격입니다.... ㅡ,.ㅡ"

40이 넘었지만 아직도 키울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아마도 동물을 키우는건 나와는 인연이 없는 듯....

강아지 키우는것 맘만 다치는듯 합니다
울집 말라뮤트 나나 15살 사람 나이로는 100세라네요
귀도 잘 안들리듯 거동도 느릿느릿
걱정 됩니다~~

개행동 교정가 강형욱 그분도 항상 이야기하셨는데 결국은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