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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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아셨으면 비판이라도 해보심은 어떨까요?
실체를 아셨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혔다 정도는 말할 수 있다 보는데...
말들이 없으시군요. 말문이 막혔을 거라는 자의적 해석을 해도 될런지요?
대한민국의 보이지 않는손이 있기는 한가 봅니다.
권력의 핵심이 아줌마 한사람일순 없겠죠.
외국의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들어는 보셨겠죠?
저는 그냥 허상이길 기도하지만,
어찌 이리도 죄를 지어 놓고 반성할줄 모른다는건 어떠한 신념과 목표에 세뇌되지 않고서는 보여주기 힘든 모습인것 같습니다.
자칭, 애국보수라 지칭하는 분들께서도 시국선언 정도는 월척의 작은 게시판을 통해서라도 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만, 그냥 입닫고 있음은 콘크리트 지지층임을 인정(?) 하는 분위기 인가요?
어제, 작은 소도시 에서도 박근혜 하야를 외치는 목소리와 촛불이 밝혀 졌습니다.
빔프로젝트를 통해 비춰주는 박근혜 게이트의 낯뜨건 모습을 보며,
길가던 여중생들의 카랑카랑한 비웃음이 귓전에 맴도네요.
"대통령이라는 사람한테 배울점 이라곤 한개도 없다. 깔깔깔"
어른인 제가 되려 미안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잘하든 못하든 동시대를 같이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성인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이 겠죠.
대입을 준비하는 까마득한 사촌동생이 하나 있는데...
녀석에게 통화하기 부끄러운 오빠는 안되야 겠기에, 오늘도 박근혜 하야의 뜨거운 염원을 되새겨 봅니다.
11월 12일 민중총궐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수방사 착검하고 실탄장전 하는건 아닐까요?
차지철은 누구며 김재규는 누굴까요?
역사는 돌고 돈다는데...
지아비 생각은 한번 해보는 대통령이 되기를...바라며!
올~~~단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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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판쳐서 글로 보는데 꾸릉내가 진동할까요? ㅎㅎ 요밑에 리플로 쓰던글인데 새글로 되버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