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는 님은

어디 사모세요??

달구지님 뭔 소리세요??

박사모가뭐예요ᆢㅎ
혹씨 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은아니겠죠
설마ᆢㅠ

프레임바디님은
이죽거리는 원글이 뭔 소리에요?

왜? "나는 박사모다" 라고 말을 못해? 응?

박사모는 아니거덩...^^

왜? "나는 노사모다"라고 말을못해?웅?

노사모 맞다. 노동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박사모도 아니였으면서? 그럼 신앙촌? 풉... 품겠네.
춥다~~~텐트 문닫자잉~~~

이제 그만 놀릴께.....응??...^.^

박사모고 뭐고 간에 , 닭땡땡 이라 부르지 마시길..
난 박씨 거던요.기분 조가치 나쁜게 뭐.개 좃같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우리는 길 떠나는 나그네 인생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램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버렸습니다.

까닭없이 뭔가 잃어린 것만 같은 마음,
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 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 인생이 그런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소중히 우리의 삶을 껴안아야겠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우리의 인생이기에 말입니다.

삶의 숨결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인생은 짧습니다.

날은 하루하루 잘도 갑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아직

많은 날들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우리에게 깃들였던 온갖 고통과

번민이 사라질 날이 올 것입니다.





갓 태어난 때의 인간은 손을 불끈 쥐고

있지만 죽을 때에는 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아십니까?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 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차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메마른 이 사회에 작지만 하나의

빛이 되어주는 삶도 좋지 않을까요?

언어순환좀 합시다! 개?...이슈토론방 이란게 자기할말 다하고 욕하는곳인가요?

왜 있음 낚시하면 안되 ?

내일간다
반말까지 마라
아가리 여물고 조용히 있어라

나는 박사모에요!

"박원순을 사랑하는 모임"

박사모...

.


.


박카스를 사랑하는 모임

달구지님 애쓴다 ㅋㅋ 자유 게시판 가서 말꼬리 잡고 늘어질까요.??

쯧쯧!!!!

오ㅙ 전부 싸우고들 계시는지...

와~~이번에 정권 바뀌면 더뎌 지상천국이 되는건가?^^ 대한민국

지 지난 10년은 왜 지상천국이 안됐을까! 의문이네

누가 지상천국 된다고 해는지??? 무슨종교 인줄 아나보네 ㅋㅋㅋ 하긴 굿판정치 무당정치했으니

"달구지님애쓴다"...말이 짧다라요.이러다 먼일 터지는거 아닌게라? 저번에 머시기가 현피 뜨자드먼.젓가튼 대통렁 타령에 일나불근네.

애국심은 하나도 없구 모두 진영 논리들이군요 다음 정권에 눈먼 욕심 세력들 살판 났지요? 오년 단임제 하에서 일어나는 권력 투쟁으로 비침니다 제 개인적 주관 입니다 허나 민주주의 대통령제도 하에서는 국민의 투표 로서 정해지는데 임기 오년 정해놓고 못 잡아 난리인데 더 이상한건신문이고 테레비 그외메스콤들이 정해진 오년 단임제를 부정 하는듯한 하야 또는 탄핵 운운 한단 말 입니다 가령 대통령 께서 국정운영이 잦못했다면 국회에서 논의하고 비판하면 돼는데 왜? 국민들 이라고 외치는 20만 촟불시민들이 시위를 합니까? 국회가 무능하면 의장을 탄핵 해야지....!!! 좌우간 정권 퇘진 운운 하시면 민주주의는 퇴보 돼고 시위문화만 만발 할겁니다 지금에 사태를 보면 행정부 와 입법부에 싸움에 국민들만 정신 몽롱 합니다 이것이 요즘 정치 인듯 합니다 노빠 친박 ㅆ우지 마세요 썩은 정치판에 발 담그면 똑같아 집니디 다음 선거에서 훌률한 지도자 뽑아서 번성대국 으로 새로 태어난 대한민국 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리저리 갈팡 끝에 한자 적어 봅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예전 박사모는 아니었지만 지지자였습니다
지금은 썽 납니다
원수는 친한 사람일수록 배신감이 더 커서 철천지원수가 된다고 했지요
저역시 배신감과 실망감이 더 커서 더 미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