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수면위에 떠있는 관련 시설을 본적있습니다.

태양을 따라서 자동으로 회전도 하고

발전을 위한 많은 기술이 들어갔다고 생각햏

했습니다.

발전과 환경이 윈윈 하기는 쉽지 않지요.

둘중 선택해야 한다면

환경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절약하며 살 수 있습니다.

없을 때도 잘 살아왔습니다.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고 자연을 지켜야합니다.

탈원전후, 러시아~북한~한국으로의 LNG? 선로를 계획해서 에너지 부문에서 북한에게 종속되게 만들려고 아주 작정을 한 모양이에요.

보기에는 좋지 않고....................

전력은 필요하고.................

원전은 절대 안되고...........ㅠㅠㅠ

깊이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평상시 태양광 에너지 좋다 생각 했는데

막상 내가 좋아하는 저수지에 패널이 쫙 깔린다고 생각 하니까

좋지는 않습니다 깊이 생각해 봐야 하겠네요

일단 하드락님의 말씀에 묻어 갑니다^^*

낚시금지만 안한다면 보트는 불가 할거고 연안은 가능 하겠네요
금지 시킬거 같은디~~~

태양광 설치하면 당연히 낚시금지 시키죠

그쪽사람들은 대낚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릴 던지는것도 생각하니까 ㅋ

경남 고성군 하이면에 있는 저수지에는

공사 초반에 없던 수달이

공사후반 무렵에 가족단위로 출몰했었습니다

완전 수달 놀이터 됐었죠

태양광모듈을 띄우기 위한 부력제에 가보면

먹다버린 물고기, 수달똥 엄청났었죠

대가리만 없는 죽은 개대물들 진짜 많이 봤네요

결국 조치를 취해서 대가족을 어디론가 보냈습니다

방법은 잔인해서 생략하겠습니다

돈이 목적인 사람들은 개발하면서

자연을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
태양광 설치된 저수지 물고기 및 생물은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엄청난 양의 중금속에 오염 된 곳이니까요☆

그림 같은 저수지.. 전국 3400곳에 태양광을 짓겠다고 합니다
안성·옥천·포항 등 곳곳 추진.. 주민 "농어촌公이 풍광 망쳐"

저수지 태양광 갈등의 증가는 공사가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후 추진 속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사업성이 있는 저수지는 단계적으로 모두 개발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한 해 1~2GW씩 태양광 발전소를 세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사의 목표는 2030년까지 12~24GW의 저수지 태양광 발전소를 만드는 것이다. 최대 서울시 면적(605.21㎢)의 절반에 달하는 저수지가 필요하다.

정부 내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농어촌공사가 너무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농촌 태양광 발전소를 연결하는 송·배전망 건설비를 감안하면 경제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어휴 낚시도 못하겠네....

탈원전하고 산깍아 태양광설치한 곳

태풍으로 다날리고

해군기지 구름비바위?보존 외치던 단체

태양광설치는 침묵?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외치며 투표한결과?

전기세폭탄?감사합니다

서을고층빌딩 창문마다 태양광 판넬 설치하면 될걸 왜 자연을 훼손할려고 하는지 4대강이나 자연훼손 태양광이나 같은거 아닌가요

가만히 잘 있는 자연에 손대면 화가 되서 돌아오죠.

다 예상했잖아요..?투표 하셧으면 그정도는 감수하고 낚시해야죠...?여러분들의 책임 입니다
문가를 뽑은..이제 시작인데...문가 말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세상이 기다립니다..ㅎㅎ

영원한 안티라. 대길이님의 '...새로운 세상...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