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미사용이라면 구입하신 가격에 되파시는게 가장 좋을듯 싶네요^^

안타깝습니다. 드림매니아 한사람으로서 요즘 정말 우울해지더군요. 가격폭락하기전 정가주고 풀셋으로 맞춰
지금까지 3년째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대물대로 괜찮다 생각하지만 이런식으로 대책없이 가격이 떨어지면 속상하더군요.
만약 50%로 구입하셨다면 아마도 다른분들도 그정도 할인해서 살수도 있다는 이야기겠구요,
현금가로 조금 더 조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진분들도 있을수 있겠네요.(저는 그런곳은 아직 못봤습니다 ㅡㅡ)
여기선 미사용이라 하더라도 구입금액에 판매는 어려울것같습니다.
몇천원정도라도 차이를 두면 판매가 되지 않을까요?
안타깝지만 꼭 판매하시고 안출하세요~

드림대가 이렇게 될지누가알았겠습니까... 판매자는 좋은가격을 받고 싶고 구매자는 좀더싼 좋은제품을 구매하고자하는마음은
모두가 같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이곳저곳싸이트에서 50%정도의가격에 판매되는신품물건이 많기때문에 윗분말씀대로 구매하시금액으로 판매는 힘들것같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판매자분께서 섭섭하지 않을 정도로 가격을 측정하시는게 괜찬을듯합니다. 정확한 답변드리지못해 안타깝습니다. 좋은가격에 판매하세요...

드림대 참 좋은 낚시대 인데..
왜이렇게 가격이 하락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저도 2006년도에 29대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3회 정도 나눠서 구매를 했구요!!
그당시만해도 DC라고 해봤자 10%미만이고.
사은품으로 나루예 일조수심찌 끼워 팔던 기억이 나네요!!
장년 초에 사잇대까지 12대 구매.......

총 41대 사용중인데 나름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림대 생각할수록 털이섭니다.
안타까은 드림대! 라고 낚시대포럼 코너에도 올렸지만, 괘씸해서 .......
제 경우에 드림40쌍포 미사용 1회 사용분을 구입가(2009.3월 137,000)의 약60%(85,000)에 판매했는데요,
90,000이상은 쉽게 예상했는데 현제 신품의 판매가(104,000?)를 참고하니 사려는 입장이 이해가 되어 싸게 보냈지요.
피쉬달님!
제 생각은 아무래도 구입50%라면 그 이하(40-45%)는 되어야 판매가 될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 가을쯤에 4.0쌍포 96000원에 구입해서

손에 맞지 않아서 두번 사용 하고 80000원에 분양 했습니다

지금은 그 가격 못 맟추겠지요

윗분 말씀처럼 50% 구입 하셨다 해도 구입가의 90%이상은 받기 어렵겠습니다

낚시점에서 떠나면 어쨌든 중고이니까요

걍 사용 하심이 어떠실는지요!!!

전 자수정드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전 단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자수정 드림 도데체 머자하는 장사인지 고개가 갸우뚱 합니다

벌써 50% DC 한다 하면 도데체 이건 어디서 원료를 흠쳐다가 만드나?
아님 베트남산 아님 인도산 인가?
안팔리는 물건 떨리로 넘기는 것도 아닌데 자수정드림 좋은대라고 정평난 대인데
강원산업에서 시장질서 망가트려서 득 대는게 멀까?????????

스스로 낚시대 명성에 먹칠을 하시는 강원산업 사장님은 제정신이신가????

이 어려운 시기에 국가경제정책에 동조하며 경제 활성화 의 초석이 되고자 하기위한 강원산업의 제살 깎아먹는 자구책인가??
머지?.......멀까???
전 그것이 궁금합니다??

제 살을 깍아먹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다른 낚시대들이 거품이 '태산'만큼 있다는 뜻이지요 ㅡㅡ;

자수정드림도 모르는 분들만 그렇지

여기 저기서 의미없는 정가(장난가격)랑 상관없는 가격으로 판매된지 오래 됐습니다.

딱 잘라 말하자면

신품으로 지금 3.2대 기준 판매되는 7만원대가 정가입니다!!

'소비자가' << 장난가 이고요..... <br/>
다른 메이커들도 얼른 '개소비자가'의 30%에 판매하면 딱입니다!!

위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무슨 낚시대 한대 값이 몇십만원씩 하는지...

횐님들~~~

드림이 정상입니다... ㅋㅋㅋ

다른낚시대들이 거품이 심한거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소비자에게 있어선 드림처럼 모든 낚시대들이 거품이 사라져야합니다.

50% dc 가 아니고 그 이상으로 할인하여 재고물량을 넘겼을 겁니다. 큰 손을 가지신 어떤 분에게..

현재 소비자에게 32대기준으로 7만원대에 판매한다면, 최종 판매자의 마진을 상식적으로 고려해 볼 때 32대 1대당

4장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넘어갔을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물량 덤핑은 환상적인 가격(구입하는 업자입장에서)이며

동시에 황당한 가격(소비자인 우리들이 보는 입장에서)으로 처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옥션이나 피****에서 7만원대에 판매되는 태* 의 멀티*** 극*의 경우도 매우 저렴한 금액으로 물건을 받아

적절한 마진을 취한 후 재차 도매시장에 넘긴 것으로 추정합니다.)


초기에 생산된 재고품일 수도 있고, 로트 불량이 난 제품일 수도 있으며, 회사 사정상 현금이 필요해서 던졌을 수도 있고,

재고 카본 원단 및 기타 부자재를 소모하기 위해 SPOT 생산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러가지가 될 겁니다만, 상세한 사정은

회사 사장님과 관계자분들만 알고 있겠지요.



그 분들 나름대로의 말 못할 사정이 있을 터이고, 제품 덤핑하는 게 어제 오늘 한두 회사만 해 본 것 도 아니겠지만,


저를 비롯해서 제값주고 구입하신 월님들 마음이 많이 아픈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냥 본전 뽑을 때까지 열심히 사용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A/S는 순조롭게 된다는 것이겠죠.


전 32대 하나를 친구에게 노지용으로 추천하여 대신 구입해 주었는데,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제가 사용하던 다이아플렉스보다 훨씬 경질이고 짱짱하다고 적극 추천해주었으니까요.

지금은 기포 안생기고, 부러지지 않기를 고대할 뿐입니다.

횐님들..... 드림이 정상 입니다 어떤 물건을 100개 만들때의 원가는 50%라고 생각 할때 1,000개 만들때의 원가는 몇%가 되겠읍니까 당연이 50% 이하가되겠지요 재가알기로는 대물대로 자수정 드림이 아주 좋은 대라고 생각 됩니다 제값주고 사신 횐님들 열받겠지만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고 " 모든낚시대가 거품이 빠질 그날을 기다리며 " 횐님들 즐낚 하시고 월하세요......

드림가격 천차만별 이지요
처음구입시 정가에 계산하고 살려고 하다 모싸이트 전화상담 적혀있는거 보고 문의했더니 30% 덕분에 몇대 더구매
얼마후 40% 또지르고 50%가까이서 또지르고 낚시대 가격은 올리고 판매가는 내리고 정가는 무의미하죠
무조건 더싸게 구매해야죠

어디서 사야 적당한 가격에 살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