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에 비교해주신분들있던데..k12가 더좋은듯...

혹시 k12 사용하고 계시는것같은데 평가를 정확히 하셨으면 합니다.

소나타님 안녕 하세요

개인적으로 12는 풀셋 18~ 42 쌍포 운용중이라 문제가 없는데

독야대는 하우스 손맛대로 20 대 한대 보유중이라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비교보다는 그냥 느낌을 말씀드릴께요...

12 는 약간 홀로그램? 갈색 입니다.... (햇빛을 받으면 색상이 반짝반짝 하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보면 칙칙할수도 있겟지만 다대 편성시 은은한 맛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잘 질리지 않더군요...

또 스크래치 에 강한 편입니다. 웸만한 잔기스 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액션은 수초대물대라 경질 입니다.

하지만 큐 처럼 작대기 수준의 경질이 아니라 3.2 칸 까지는 떡밥에도 사용해도 될만큼 잔손맛도 있습니다.

3.2 칸이상은 무게감으로 는 쉽게 피곤해질수 있는 스타일이구요...

무게감은 큐보다 가볍고 발렌스도 큐 보다는 좋은느낌입니다.

또 허리힘 이 탁월 합니다.

저는 낚시 할때마다 체비를 일일히 교체하는 성격이 못되어 대물용 으로 12

떡밥용으로 설골 1,7 쌍 체어맨레드3.2 쌍 .케브라수파3,6 쌍. 라이노경작4.4쌍 을 따로가지고 다닙니다.

9월 쯤에 설*낚시터에 역돔 낚시를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독야대를 써봣구요 결론은 독야 3등분으로 작살 났습니다...

1마리 손맛보고 2마리째 쳄질과 동시에 아작이 나더군요....

그때 하도 열받아서 대물체비 원줄 5호 이세형 12호 바늘 셋팅된걸 체비교환해서 k12 22 칸으로 사용햇습니다.

후로 대략 13~15 마리정도 잡아 냇는데 걸며서도 정말 버티는 힘이 좋다는걸 확실히 경험하게 됫습니다.

쳄질후 걍 버티기 들어가면 낚시대가 혼다 활~ 처럼 휘면서 이리저리 다니는데 손맛 짧은대라 그런지 죽음 이엿구요...

거기에 옆사람에게 방해가 될만큼 제앞 못하는 것도 아니엿습니다.

충분히 의지한대로 통제가능 하구요...

요즘은 가격두 저렴해 충분히 메리트 가있는 낚시대 입니다..

저같은 경우 반정도는 입큰을 몰라서 비싸게 -_-;; 구입 하엿고 후에 나머지 대를 입큰에서 50 % 쯤 구매 하엿습니다...


단점으로는 강원의산업의 고질적인 기포가 생긴다는 점인데...

대충 마른걸래로 쓱쓱 닦고 집에와서 베란다에서 가방 열어서 2~3일 통풍 시키면서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는기포가

안보이네요. 뭐 사용하기나름인것 같구요... 뭐 생기면 한방에 제도장 as 보낼생각이라 특별히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독야...

짧은대 한대 그것도 두번 사용때 작살나서... 비교는 힘들것 같구요...

단지 느낌이라면... 경질성 괜찮은 편입니다. (20칸 기준 -_-;;)

휨세 도 매끄러운 느낌 입니다.

도장은 검정?~ 군청 계열이라 잔기스에 약하더군요...

2번째 사용하려고 빼는데 벌써 잔기스들이 좀 생겨있더군요....

어떤 분들은 독야 극찬을 하시던데 저는 뽑기가 잘못됫나 ㅎㅎ

개인적으로 떡밥 붕어 낚시를 하면 괸찮을것 같은 느낌 이엿습니다.

뭐 물론 긴~대로 가면 허리힘이 더 좋겟지만~ 시험해 볼요량으로 긴대를 구하긴 좀 그렇네요 ㅎㅎ

저의 결론은 대물낚시 위주시라면 12를 선택하시면 좋을듯 하구요~

떡밥 낚시를 많이 하시면 독야로 구입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냥 제 느낌입니다.^^

도움되셧으면 합니다.

12와 독야 비교 대상이 아닌듯 싶네요.
k12에 한표 보탭니다.

꽃피우는바람 님

낚시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은 조금 그렇네요 ㅎㅎ

어느 낚시대건 분명히 비교 할수있다고 봅니다.

사용용도 에따라 금액대비 에 따라 등등 ㅎㅎ

독야도 좋은 대 임은 검증 이 되엇으며 많은 조사님 들께서 사용중이십니다.

비교대상 이 아니시라 하시면 독야 를 사용중인 조사님들이 화내십니다 ㅎㅎ

본인에게 맞는 낚시대 가 가장 좋은 낚시대 입니다. ^^

개개인마다 다 틀릴죠 어떻게 생각한는가에 중점을 둬야죠..
옛날 고등학교때 낚시대 하나 손으로 들고 지렁이 껴서
메기 50 이상되는걸 잡아본 기억이 나네여....

가격대비 성능은 독야가 k12보다 월등히 우수하리라 봅니다.

유사님 가격대비 성능이라 ㅎㅎ

둘이 많이 차이나야 2~3만 차이 안나지 않나여 ㅎㅎ

아이고~ 지금 확인해보니 독야가 더비싼데요??? ㅡㅡ;

그렇습니까 ㅎ

k12 보단 독야가 거품없고 정직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k12 는 한셋 독야는 두셋 가지고있다 둘다 처분하긴 하였지만..

단순히 제가 써보니 솔직히 k12가 더좋다고 느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라 하시는데 k12도 이제 거품이 떨어져서 가격대비라고 해도 k12가 앞선다고 봅니다.

솔직히 그당시 돈만있었으면 k12로 맞추고 싶었는데 쩐에밀려 포기했었답니다..ㅠ

여하튼 저같으면 k12를 쓰겠습니다~

독야를 거쳐 k12를 쓰고 있습니다.

낚시대의 성질은 비슷하나 탄성의 차이는 있습니다. 당근 몸으로 느껴집니다 k12가 카본함유량이 높습니다

독야도 좋은낚시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도장의 스크레치가 너무 잘생기고 무게감땜시 긴대(36대부터) 던지기가 힘이듭니

다.

전천후로 새우 떡밥 골고루 사용은 가능합니다.

k12 티지않은 색상(갈색계통)과 어느정도의 무게감이 있고 전천후대로는 맘에듭니다

아직기포문제는 없고 추천합니다 - k12

말도 말 같지 않은 사용기 자제 좀 합시다. 강원산업 알바도 아니고.....

독야 36대가 무게감이 있어 던지기 힘든다면 k12는 더 힘든것 아닙니까?


제원을보면 독야 36대 164그램 40대 197그램

k12 36대 179그램 40대217그램

독야두 현금으로하면 20% 해주는데 있다는것 같던데......

그럼 K12가 쬐금 더 나가느만요!

현재 k12 사용중입니다 (18에서 40까지요) 알바 아니고요 ㅋㅋ
제가 팔힘이 약해 k12 40칸 1대만 사용하다가 요즘 독야가 좋다고해서
40칸 1대 구입해서 1회 사용해봤습니다.
유사님 말대로 제원상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도 구입하기전에 알아본거구요
하지만 현장가서 두대다 사용해본결과 무게 차이 거의 못느낍니다..제원은 제원상 일뿐 사용해봐서 글올리는겁니다.
앞치기도 분명 차이 납니다..
집에서 k12 펴놓고 독야대에 줄 길이 같게매어 현장에서 앞치기 하니 k12보다 휨세가 커서 그런지 힘든것은 아니지만
앞치기도 k12가 편합니다.
제가 k12 사용한다 해서 k12가 더 좋다고 하는게 아니고 k12가 제 손에 맞기에 저는 k12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유사님

제원은 제가생각하기에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고 느낍니다.

단순히 무게감으로 비교할게 아니라 무게중심이 어디에 잡혔는지 비교를 해보셨는지요?

저는지금 강원산업대 쓰고 있지도 않고 둘다써봐서 단순히 제가느끼는 소견을 적을뿐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독야나 k12나 무게차로 보면 독야가 더가볍지만..

앞쏠림 심합니다. k12도 앞쏠림 있지만...독야가 더심하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정적으로 독야대 처분하게된이유는 도장때문이었습니다.

도장만 마음에 들었으면 계속사용했을지도 모릅니다..

진짜 도장은......

요즘 탐구생활에 성우가 많이 애길하죠ㅡ" 완전 쓰리랑카 시베리안 허스키 입니다"

독야가 도장에 그렇게 신경안쓸정도의 가격의 대라고는 저는 생각안합니다만..

도장이 너무 소홀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틀리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여하튼 저는 k12 에 마음이 많이간것 사실입니다.

앞치기 운운말고 팔뚝심 기르시길

강원산업에 억하심정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강원산업제품을 애용하던 사람도 아닙니다.

독야 24~40 쌍포 사용해 보았구요

지금은 처분하고 설화수 골드에서 다시 산노을로 이동중인 어설픈 대물꾼 입니다만

사용해본 결과 제어력 앞치기 무게감에서 행낚의498과 견주어 손색이 없었습니다.

송원산업 독야가 좋다는건 처음부터 가격책정이 다른 낚시대 보다 거품이 많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k12나 드림 같이 높은가격 책정해 놓고 반값에 판다는 것이 너무 싫어서 저는 강원제품이 싫습니다.

낚시 정보에 취약한 순진한 낚시인들 자수정드림 구입하면서 낙시점에서 얼마나 바가지 썼을까요 강원산업은 각성해야 합니다

유사 님 이 말씀하신 내용은 강원 에만 있는 문제가 아닌줄 압니다.

유독 강원 이 심하긴 하지만 다른 조구 업체에도 분명이 있는 일입니다.

또한 말씀이 지나치시다고 생각 됩니다.

누구나 개개인의 느낌이라는 것이 있을거라고 내용에 적어 놓앗습니다.

다른분들도 개인의 생각이라고 적으셔구요

그런데 강원 알바 라뇨?

시간 들여 도움드리고자 뎃글다는 분들을 알바 취급 하시는겁니까?

유사 님께서는 독야 에서 설골로 설골에서 산노을 로 가신다하셧습니다.

저는 산노을 20 대 사용하다가 앞솔림 과 같은 칸수 끼리 전장이 틀려 짜증 나더군요

그래서 설골 몇대 사용해보다가 k12 로 왓습니다.

유사님과는 반대지요 갈아타는 데 손해본 돈만 기백만원 입니다.

그럼 제가 바보 인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느낌차 일 뿐입니다. 사용후기라는 것은 그냥 후기 입니다.

작성자의 느낌위주로 갈수밖에 없는 말그대로 사용후기 입니다.


" 말도 말 같지 않은 사용기 자제 좀 합시다. 강원산업 알바도 아니고..... "


말 이 되건 되지 않건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낚시대 비교글 관련해서 가만히 읽어보면
각기 틀린 취향이 있다는 사실과
존중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공정성을 상실한 사용기는 다른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것이지요.

소비자의 사용기는 단점을 찾아 예비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월척에 보면 자기가 사용하는 제품을 무작정 과대 평가하는 분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말씀을 하시는군요

저는 유사님의 " 말도 말같지 않은 사용기" 와 알바 라는 글에 대하여

말씀 드리는겁니다.

공정성은 누가 판단 하는건가요?

그럼 유사님 께서는 모든 사용후기 를 전문가가 작성한 후기로 생각하시고 보시는건가요?

일방적인 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점.나쁜점 분명히 따졋고 본인생각에는 이게 낳더라 라는 식 입니다...

솔직히 저두 그냥 관계 없는글 무시하고 지나가도 상관없지만

사용후기 를 작성하고 뎃글도 다는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나빠 한자 적어 보앗습니다.

언짢으셧다면 죄송합니다.

차세대 사용후기 보셨습니까

행낚 알바 같은 사용기 아닌가요.

드림 판매가 알고 계시지요 이건 거품이 아니고 장난 치는거라 봅니다.


어느제품 무엇을 쓰던간에 내가 쓴다고 조구업체 딸랑이가 될 필요는 없지요.

2틀동안 낚시다녀와서 보니 댓글이 많이 달려있네요~

전 지금 498쓰는데요;;;

유사님 말씀처럼 498과 견주어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고 하셨는데..

저는 견주어 손색이 없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이같이 사람마다 다개인의 생각이 틀린거같습니다.

그리고 유사님 이건단순히 사용기일뿐입니다.

위에 질문자분께서 질문이 둘다써보신분 계시나요 입니다.

가격가지고 장난을친다 하시는데...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그말은..

저도 강원산업대 드림부터 큐 k12까지 셋트로 다써보았습니다

전부다 사용할떄 가격이 확내려가 기분나쁜것도많았습니다.

강원산업에 전화해서 따지기도하고 성질도 내고 그랬습니다.

허나 유사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질문자의 답변과는 무관하다는 생각듭니다.

독야도 거품이 없는대라고 생각안합니다.

싸다 싸다 싸다 하시는데...정말 쌀까요?

그리고 독야도 요즘은 다할인된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그런부분도 장난의 일부분 아닌가요?

제가 이렇게 애기하면 유사님역시 기분안좋을거라 생각듭니다.

피차일반 다같을 거라고 생각듭니다.

사용기는 그냥 사용기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사용해보고 느끼고 주관적인 부분이 적는데 타인과 생각이 당연히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유사님처럼 "말도말같지 않은 사용기,.".........."알바.."

이말은 상대방의견은 무시된다는 느낌을 제3자인 제가봐도 그렇게 듭니다.

여튼 개개인이 다틀린 사용기 그게 자기의생각과 달라도 의견은 존중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강원산업과 행낚 알바 참 많습니다 그려...맘 쓰지마세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느낌과 소감을 표현 할 뿐입니다 ㅎ

혼자 사세요?

전체 게시물 에 답글들을 보니...

봉사 하신 분들께... 짜가.는 어떤 생각에서 나오신건지...

ip조회 해보니 예전의
그 분이신데...

저와 같이 당기시는 분이 독야대는 약 5칸대까지 쌍포로 갖고 계십니다.

그분과 비교한 결과입니다.. 4.0칸 기준으로 해서입니다..

들었을 때 무게 당연 독야가 더 가볍습니다.

그렇지만,아쉬운 것이 같은 크기로 원줄을 매었을 때 투척율 차이 많이 나네요!!

3.2칸대 기준으로 한다면 약 6.5호 봉돌 먹는 대물찌로 투척을 했을 때 차이가 나네요!!

k12 우세승입니다.. 투척면에서...

손맛을 독야로 잡아 보질 못해서 갱 넘어갑니다.

제가 아는 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두 손목이 많이 약해 독야로 넘어갈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지금 보류 중에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떡밥 낚시처럼 투척을 많이 해야 하는 낚시라면

독야를 선택했겠지만,지도 어설픈 생미끼 낚시를 하는 편이라서여..

참조로 강낚시 도중 약 70cm급 잉어 k12로 걸었을 때

약간 겁이 나긴 했습니다.. 혹시나 뿌러질까봐??

그렇지만,4호 모노 목줄보다는 강했다란 것을 알았습니다..

목줄 더 크게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전 최대 4호줄까지만 사용하고 있어서여!!

목줄에 기스가 나서 나갔는지는 확인 할 수가 없었습니다..

참조로 전 목줄 3 ~ 5번 정도 사용하면 다른 목줄로 갈곤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모노 줄 파마 현상이 좀 나는 편이지만,

집에서 심심할 때 목줄 묶고 있으면 시간도 잘 가지만 낚시할 생각하면

다시 즐거워져서여!!

독야가 부러지다니 ..헉..어제 잉어 70다마짜리 손맞보고 유유히 올렸는데요..헉..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