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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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자유게시판] 조구업체의 거품은 인정하는게...
원자재.인건비대비 상식 이상으로 소비자가를 터무니 없이 책정하고
실질적으로 팔때는 30프로 50프로 세일해서 파는 가격을 말하는겁니다
밑에분 비수기 비수기 하시는데 성수기때도 현금가 세일 안했나요??
그리고 값싸고 품질좋아 수십년을 부담없이 낚시인들이 애용하는
슈포 같은 경우 수십년을 쓰도 끄떡 없습니다,,
그런 몇만원짜리와
거품소비자가격 수십만원짜리 제품들
재료값에서 10배 이상 차이 납니까?
분명히 아닐꺼라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모 업체들 중에 서로 가격 경쟁하듯...
신상품 내놓고 소비자가 수십만원 이상 붙여놓고는
성수기던 비수기던 현금가 폭탄세일에
카드가 또한 수십프로 깍아주는게 관례가 되지 않았습니까?
낚시인들이 말하는 거품이란............................................
그런 상술로 기만하지말고
적정한 소비자가를 붙이고 가격을 안정시켜 달라는겁니다...
똑같은 낚시대를 어떤분은 20만원에 사고
어떤분은 10만원에 산다면................................
이게 무슨 정상적인 상거래입니까?
낚시대뿐 아니라.....................................
찌를 포함한 대다수의 조구 물품의 가격 또한
원자재값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예전엔 서민들의 취미생활이던 낚시가
지금은 골프보다도 더 귀족스런 취미생활이 되가는 실정 아닙니까?
한번 출조길에 들러서 그날 쓸 낚시소모품 좀 살려고 들어가면........
떡밥 두어가지.만원 찌 한두개 3만원. 고리 봉돌 바늘등 채비에 만원
기본이 5만원 입니다
이젠 낚시인들은 봉이다란 개념으로 조구업체들이 생각한다면
진짜 오산입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소비자가와 품질좋고 저렴한 조구와 낚시소품 개발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조구업체들과 낚시인들
서로가 상생하는 상부상조의 개념이 자리 잡아야 할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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