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9대 쓰다가 너무 많아서 5대 분양하고 현재 24대 쓰고 있읍니다. 받침대 14대.
사람마다 느끼는 점과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두말이 필요 없는 낚시대네요.
정히 마음에 두신다면 가까운 지인분이 쓰고 계시면 한번쯤 빌려 써보심도~~?
아니면 두대정도 구입하여 손에 잘맞는지 시험해 보시고 구입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물대로서 손색이 없읍니다. 뽀대도 그만이구요.
물론 떡밥대로서도 잔잔한 손맛을 전해주는 대입니다.
여기 포럼방에 k12에 대해서 많이들 나와 있을 것입니다
한번 검색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