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
· 유양 http://www.ryuyang.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어제와 오늘 유양 SL조수로 인하여 유양본사에 전화를 했읍니다.
그런데 참 뭐라고 해야할지,,,,,,,,,,,,,,,
SL조수 제생각에는 참 좋은대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사용하고 있고
맘에 쏙 드는대이고,본사가 집에서 차타고 20분 거리에 있는곳이므로
A/S받기도 좋구요.
작년에 A/S때문에 본사에가서 사무실 아가씨와 예기도 했지만 이것 저것 물어봐도
성의껏 답변도 해주고 원레 아가씨가 둘 이었는데 한 아가씨가 그만두어 바쁘다고
하시면서도 여러가지 답변을 성의껏 해주어서 참 좋았고,
"음 그럼 A/S받기 참 좋으니 SL조수대로 쭉 가자"라고 생각 했읍니다.
그러나 SL조수대가 신형 구형 인런것 때문에 어제와 오늘 전화 문의했고,
그리고 낚시대 포장케이스(플라스틱)에 제조일자가 지금 2009년인데
2007년으로 나와있어 이것도 물어 봤는데 참 대답은 어처구니가 없었읍니다.
다른 얘기는 하지 않겠읍니다.
그러나 소비자가 궁금 한것이 있어 물어보면 제조회사는 성의있게 답변을 해 줘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제 전화걸었을때 남자분이 받더니 "좀전에 전화한사람 아니냐"
"아닌데요","그럼 그 사람 친구이냐" 이렇게 묵길레 "아니다" 하고 이것 저것 물어봤는데
"좀 전에 전화 한사람도 신형 구형 물어보더니" 저보고도 "똑같이 물어보내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군요. 물어보면 안되는가요,월님들,ㅎㅎ
오늘 물건을 보니 제조일자도 그렇고,보증서,신형 구형,이런것이 궁금해 전화를 했는데
전화받는 아가씨는 이것 저것 물어보니 제 얘기를 못알아 듣겠다고 담당자를 바꿔준다고하여
받아보니 어제 제가 통화한 그 남자이었구요,이것 저것 물어볼려고 말을 좀 하는데
대번 한다는 소리가 "어제 전화한 그분 아니냐" 저는 "맞다고" 그다음 대답이 과간입니다.
"왜 자꾸 바쁜데 전화 하냐고""신형 구형 구별없이 지금 출고되는 대는 전부 신형이라고"
참 대답 잘하죠,담당자가,,,,,,,,,,,,,,,,
그만" 얘 알았읍니다."하고 전화 끊었읍니다.
월님들 제가 뭐 잘못 했나요?
저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제조일자가 2007년으로 나오니 그걸 물어볼려고 했는데,
안에 제품이 신형인지,아님 구형제품에 1,2,3번대만 신형으로 바꾸고 출고 하는지
궁금 할뿐인데,오늘 전화하고 딱 정이 떨어지네요.
낚시대는 맘에 드는데 본사 전화받는 태도가 영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말주변이 없어 두서없이 적어놨는데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14 16:19:54 유양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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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통화해서 애기를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