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의일이라 쉽게 말씀드립니다.
낚시대 생각을 약 보름정도 잊어보시면 어떨까요?
얼마간 휴지기간을 두고나서 미련이 남는다면 구입을 하고
그 낚시대가 사라졋다면 내것이 아닌것이고 ㅎㅎ
사람마다 좋은물건 좋은가격이면 장만하고싶은게 인지상정이지요
특히나 나의전공분야나 취미분야라면 더욱그러겠지요.
사실 내 손안의 나의물건이기 위해서는 가격은 상당부분 별개입니다.
그렇다고 어렵게 결정하고 구입한 물건이라도 평생 같이할 물건이란법도 없습니다.
이미 세상에 나와 존재하는 물건 사람만 거치면 되는것이니까요
문제는 마음만 남습니다.
질문의 답은 못드리고 엉뚱하게 말씀드린것같습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