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배관이 젤좋구요 구하기힘들어서 보통 네모난 박스 뜯으면 길게되잖아요 그걸 세모모양으로 말아서 보내면 좋더라구요~ 안에 뾱뾱이 넣구요~

1.낚시회사에서는 지관통으로 보냅니다.

2.요번에 a/s 보낼때 아파트 재활용에 길쭉한 박스 있길래,

낚시대 길이만큼 잘라서, 뾱뾱이 말아서 낚시대 포장하고

씨유 편의점에서 대충 무게재고, 입력할때 잡화로 등록.

택배비3100 나옵니다.

거래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리합니다 인터넷쇼핑몰도 운영하는 매장은 거의 택배업무가 많아서 용이하게 처리해줍니다 다만 친분이 좀 있어야겄지유

도배지 파는곳이나
아파트 재활용 할때 보면 둥그런 지관 있습니다.

눈에 보이면 주워다 놓고 사용합니다.
마니님께 가끔 혼나기도 합니다.

그 플라스틱통을

보이지않게 모두 포장하시면 됩니다.

물로 파손의 확률도 있지만,

그것뿐이라면 그렇게 보내시면 됩니다.

저는 배송받았을때 그 포장을 그대로 보관했다가

사용합니다.

또한, 우체국택배는 요금책정의 조건이 까다롭지만

포장상태가 걸리적 거리지않으면 대부분 잘 받아줍니다.

예를들어 가방의 경우 어깨끈이나 자크 손잡이등

테이프로 잘 붙이거나 고정하면 대부분 잘 받아줍니다.

크기에 따라 요금의 차이가 심하지만 특별한 포장없이

위탁은 가능합니다.

편의점에서 잡화로 선택하고 보냈어요 대신 포장 잘 해야되요 파손되면 보상받기 힘들어요

우체국은 까다롭고 무게쪼금만더나가면 택배비6,000원 나오죠
씨제이는 대리점마다 다르겠지만, 안받아주는경우가 허다하더군요
근데ᆢ편의점 택배시 잡화로하면 천원돈이 더싸다니 좋은정보입니다
저는 매번 가전제품 으로 했을때 4,100원 이상 나오더군요

동네주위에 썬팅샾 한두집정도는 있을겁니다
썬팅필름 지관 거의 다들 버립니다 말만잘하면 공짜로 주실겁니다 지관속에 뽁뽁이나 신문지 말아넣으시면 왓따입니다

본인이 낚싯대A/S보낼때 포장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사람이 올라가도 끄덕없을 정도로 어마무시한 놈인데 드릴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