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을까요...개인적으로 은성만의 색깔은 그대로 두되 현트렌드에 부합하는 노지용대 하나만 나왔으면 합니다 명파s는 비싸고 노지에서 막쓰긴 약간불안하고, 명경은 단종에 장대가 없고, gt조선은 강하지만 무게가 부담스럽고ㅜㅠ
명경후속으로 dhc공법적용시키고 경질성 약간만더 가미한다음 60대정도까지 장대라인 추가한다면..dhc명파경조ㅋㅋ 비싸겠지만 멋질듯합니다
개인적인 헛소리였습니다ㅠ

신제품이 궁금하긴 합니다.오랜동안 수파계열도 수골a이후엔 출시가 안되고 있어 다음 후속작은 수파계열이지 싶네요.
연지곤지님이 말씀하신 그 특성은 고스란히 명s가 담고 있습니다.다만 명경보단 질김이 덜하긴하지만
경질성은 명경보단 상위인듯합니다.명경은 또한 수파계열이지 DHC계열이 아니라 명파시리즈에 끼워놓기도 좀 예매한 대죠..차라리 차라리DHC수파를 명경으로 칭했으면 나았지않나 싶네요.개인적인견해입니다

모 조구사 처럼

허구헌날 신제품을 출시하는것 보다는 좋아 보입니다.

은성은 지금의 다양한 라인업 만으로도
거의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데요.

현재 은성의 빠진 라인업이라면
피라미낚시용 손맛대 계류스타일(외래종이 토착화 되는 상황에 시장성이 많이 빠지죠.)이나,
GT대물조선의 윗급인 DHC명파급 프리미엄 대물대 정도인데요.
시장성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라....


위에 DJ님 말씀처럼
거의 비슷한 금형인지,
아예 같은 금형으로 만드는 건지는 몰라도
거의 똑같은 선형에 외형만 조금 바뀌고,
겉모양만 신제품(?)
같은 제품들만 계속 뽑아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제품 나오면 갈아타기를 반복하는 유저층을 공략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낚시대 이름만 다를 뿐
금형과 선형이 비슷해서,
일반적인 액션스타일이 거의 흡사하니
유저커뮤니티에서 주로 이야기되는 화제꺼리는
거의 "어느 게 경질성이 더 좋나요?" 이정도 뿐이죠.

제가 생각하는 그 조구사 맞나 모르겠네요...이름하고 칼라만 바뀌는듯한...단종도 빨리되고 심지어 제품설명도 내용이 거의 같더라고요...

S모그님이 제안하신 GT대물조선의 윗급인 DHC명파급 프리미엄 대물대에 100,000,000X만표 던집니다.

은성은 각각 제품마다 ID와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신제품 보다 기존 제품 단종이 더 안따까워요. 이름 가격이 다른데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 조구사 제품은 초보자들에 추천하기도 너무 어려운데 은성은 설명해주기도 좋아요.

장절 수파진 계보(얇고 허리힘좋고 투척성 정교하고 손맛좋고 제압좋은)를 가진 민물대
출시 를 오매불망 기다리는1인 입니다.
6칸대 까지 나오면 당장 이라도 싹 바꿀수 있습니다.
이젠 장절로 가야 합니다. 마디수 줄임
더가볍게 더가늘게 감도는 엎 허리힘굿 손맛엎~
과감한 혁신 의 바람이 필요한시기 입니다.

뭐가 나오든 그냥 대물조선으로 무덤까지 ㅡㅡㅋ

gt대물조선 으로 만족. 벨런스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