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 유저입니다~

제가 조력이 그리 길진 않습니다만, 기간에 비해 장비교체는 제법 한거 같습니다~

올해 초, 신수향으로 다시금 재 셋팅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놈의 병이 슬슬 도질려고 해서요 ;;

신수향 좋은대인거 이미 알고 있고 잘 사용하고 있음에도 설골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ㅋ

혹시 저랑 같은 경우를 겪으신 분이 계실까여? ㅎㅎ

아님 신수향 vs 설골에 대해 조언 좀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