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포,물차는 현상은 그려러니 하고 구입하면.
어쩌면, 아주 괜찮겠지요.

3년째사용중인데 아직까지는깨집없네요 제가 보기엔 괜찬은대 같습니다

차에다 보관하면 100퍼 기포생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철수시 물기 잘 닦고,

차량내에 보관하지 않고,

특히 로드를 가방에 수납한 상태에서 가방을 눕힌 상태로 보관 하지 않습니다

.(로드를 눕힌 상태로 보관하시면 어떤 낚시대든지 기포가 잘 생깁니다)

저는 기포 많다는 천류 제품(강포, 설골, 등등)이 주종인데, 기포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우중전 하고 나면 반드시 뒤로 빼서 칸칸이 분리하여 그늘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습기를 날려 버립니다.

귀찮기는 하지만요.

낚시란게 낚시터에서 대상어만 낚는게아니라

출조 준비에서 부터 시작하여,,

철수해서 다음 출조에 대응 할수 있도록 정리를 해둠으로서 완성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포생길 애들은 아무리 관리해도
생깁니다
그냥 소모품이라생각하십시요

글 참조하실때 글쓰신 분들의 이전글도 확인해 보시면 옥석이 가려집니다.

설골2년 지금은강포사용합니다
물참 기포 본적이 없네요
철수시 그냥 수건으로 물기만제거합니다
보관도 차에보관합니다

설골 물참 기포 확실히 있었습니다
어떠한 낚시대든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기포는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중요한건 문제가 있다 라고 얘기가 나오는 대라면 생각을 좀 더 해보시길 바랍니다

설골 56대까지 운영하는데 물참 현상 없습니다.

뽑기운이라고하기엔... 어쩌다 생기는 불량품이라

생각됩니다.

기포는 설골 갈아타기전 강원제품도 기포있습니다.

30 대가 넘게 운영중이고 기포 생깁니다.

천류 기포생긴 절번 무상교체해주는데

몇년 사용 후 모아서 보냄 손잡이대 빼고

신품으로 교체해주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ㅎ

전 기포생기길 빌며 운영중 입니다. 신품으로 교체

하고 싶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