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포도 동일합니다.
지금까지 별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하고 있네요~
그냥 원 자재가 저런 형태로 성형된 것이고 도장도 그 형태로 되어 이동간 긁혀서 생긴거라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천류 제품들이 도장이나 마감 상태는 정말 아쉽기는 합니다.

그려려니 해야하나 보군요
요즘 조구사들 도장 신경 너무 안쓰는군요

천류제품은 도장 기포 물참현상 신경 쓰면 못 씁니다

그런 현상 감안 하시고 편하게 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희안하게 강포 손잡이대 윗절번이 저런게 맞습니다 이동시 안에서 절번이 굴러다니면서 생긴 기스입니다 제것도 7대중 6대가 그렇습니다

제것도 조금 그렇네요`~~어쩔수없네요`~

대한민국에 자존심입니다! 이또한 천류에 수많은 자존심이지요!
저두 몇번을 AS를 받았지만! 수리한부분이 절번오버로 돌아오고
도장불량 전번이 끼워지고 편심절번에! 역시 대한민국 자존심 입니다?
그냥 쓰시다 버리세요! 자존심!

천류 강포골드 고가대인데 문제가 많네요 비쌀수록 돈값어치를 해야지
국내조구사들 낚시대가격만 올릴께 아니라 제품 수준부터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내것도 두대가 저러던데
저런게 많나보네요
사용상에 별 문제 없길래
그냥 사용 하고 있습니다

더 가관인 것은 AS문의 전화 해 보면......
'그러니까 뭐 어쩌라구~ AS보내봐 한번 살펴봐 줄께' 하는 식의 대응을 하고 자빠져 있으니.
낚시조사들도 전국연합회 결성해서 공동대응 or 불매운동 전개해야 정신차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