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기대됩니다...ㅎㅎㅎ

ㅎㅎ최고의낚시대라 ? 흐음 !! 아무리 생각해도 아내랑의 소견으로는찿을길이 없네요 ...저두 댓글을 기대해보겠읍니다 ^^날이 춥습니다 안출하세요 ^^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대가 최고의 낚시대.....
각종 튜닝으로 업그레이드한 낚시대이겠지요.....

색깔은 녹색하고 연한 갈색이구요
길이는 1미터에서 6미터 이상까지 다양하구요
연질성향에 앞치기 죽이구 뿌러지지도 않습니다.

대나무 리미티드. 뒷동산에서 팔고 있습니다^^
자매품 소나무 리미티드. 밤나무 리미티드.


죄송합니다. 요즘 제가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

최고의낚시대....
비싼거...ㅋㅋ 아니죠..
자신이 지금 사용하고있는 낚시대가 최고입니다..^^

저도 댓글이 기대됩니다^^;

15년된 제 낚시대..

동원조구에서 나온 초원..

완벽히 U자로 휘어지는 휨새...회초리수준의 챔질소리...그리고 듣기 좋은 피아노소리..

하지만 제어가 되지 않는 완벽한 초초연질대..ㅎㅎ


안출하세요^^

기준이 모호해서 어렵네요 -0-;
낚시대란게 사용하는 사람에따라 다르다보니
자기자신이 사용하는 낚시대가 최고의 낚시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떡밥조사인데요
개인적으로 최근에 입양한 천년학 이란 낚시대가 있는데
낚시대성격이 계집애 같아서 다루는맛이 아주좋습니다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ㅋㅋ 흐흐

아버지가 선물로 주신 낚시대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전 아부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받아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나이들어 아들이 생긴다면... 꼭 해보고 싶은 행동입니다

최고의 낚시대라기는 모하지만요

문양과 그리고 여친이 제일 이뻐해주는 낚시대 "그랜드 수향" 백색의 미 "렉서스명상" 이걸 여친이 젤로 좋아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좋아라 합니다 ^^ 럭셔리순수<<수릿대겸 짬낚시용으로 쓰고요 가볍긴한데...... 정말 가볍긴한데.....그냥 가볍다...

저는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2칸대..어디껀지도 모르지만 소장하구 있습니다 !

오늘구입해서 아직 수축고무 말고있는 낚시대가 아닐지요

가장 많이 입질 받은 낚시대가 아닐까요...유독 잘 낚이는 낚시대(칸)가 있지요....ㅎㅎㅎ

왠만한 낚시대를 사용해 보았다면 낚시경력도 많을건데요
초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경력자로서 무슨소리인지

제경우는 수파 밤생이 같습니다....

저두 어느대가 최고대일지 기대됩니다
좋다는 대는 어느정도 사용해본지라 ^^

최고의 낚시대가 뭔지 기대가 되네요 ...

LOYAL이였나??ㅎ

아 좋은 녀석이죠 지금도 한대 가방에 있는데 버리지도 못하겠꼬 팔려고 내놓지못해도
항상 꺼내게 되는녀석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대나무리미티드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낚시대라....흐~음 견무작 블로오션 입니다 두말 하며는 잔소리죠. 최고의 낚시대고 전천후 대 입니다. 요즘 조행기사진에 많이 올라와 있읍니다. 참고 하시고 견무작대는 장비병을 치료 하는 특효약 이며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적이고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최고의 낚시대란 지름신이 가고난 후의 최후에 남은 낚시대 일듯합니다.
낚시란 취미가 고기만 잡는 그런 재미도 있지만 폼나게 셋트로 깔아논 낚시대를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고가의 장비가 나오다 보니까 지인분들을 보면 피곤하고 춥고 해도 낚시대를
누가 가져갈까봐 차에 편히 쉬질 못하시더라구요.
저도 몇번의 지름신을 거쳐 여기 까지 왔지만 나름 비싼 대를 사용할때는 저역시 차에서 편히
쉬질 못하겠더라구요..
선배분들이나 후배분들 사용하시는 좋은 낚시대를 보면 요즘도 눈이 가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이제는 지름신은 나름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형편상 좋은대는 써보지 못했습니다만..용성수퍼그린-수퍼포인트-블랙부들-설화수트렌드를 셋트로
써봤습니다만 기능으로 보았을때 32대를 기준으로 3만원 짜리든 12만원 짜리든 별 차이를 못느끼 겠더군요.
오히려 비싼대를 써보니 더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요즘 출시 되는 낚시대가 예전에 비해 경질성이 많다 보니 챔질이 강하게 길들어져 있는 저로써는 잘 부러지고..
낚시대에 기스가 날까봐...그리고 언젠가 중고로 팔아야 하니까 깨끗하게 써야지...하는 생각에
적절히 사용하기도 힘들고 자리를 비우고 쉬고 싶을때 쉬지도 못하고 많이 불편하더군요..
현재 저는 단종된 선우 청심대를 4~5셋트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셋트는 떡밥용 세셋트는 대물용으로 사용하지요. 4칸대가 중고가 4만원 정도 밖에 안하지요..
제게는 여러가지 요건을 충분히 충족시켜주는 선우 청심대가 최고의 대라 생각합니다.
낚시란 취미는 취미일뿐 낚시대에 내가 낚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싼것이 좋은것은 절대 아닙니다. 나의 요구조건을 만족시켜주는 낚시대를 찾아 즐거움을 낚으시길...
늦가을 추운낚시에 방한장비 철저히 대비 하시어 즐낚하십시요.

붕사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여러가지 대 사용해 보고
현제 본인이 아끼고 사용하는 낚시대가 최고의 낚시대입니다.

남들이 아무리 좋다해도 내손에 맞지 않으면 안좋은 낚시대 입니다.

각자 본인이 사용하는 낚시대가 최고가 아닐런지요...

그중에서도 2대 3만원에 사면서 써비스로 받은대~ 기록갱신을 해준 낚시대...
(저에겐 최고입니다)

예전 낚시대 버리거나 다른사람 다주고 요즘 낚시대로 다 바꾸었는데...
딱 1대만 아직도 끌어안고 있습니다...로얄 카카본 골드 4.4칸으로 충주호붐으로 장대 유행할 때 샀던 넘인데 저에게 가장 많은 조과와 대구리들을 구경시켜준 넘입니다...지금은 305g으로 무거워서 잘 사용은 안하지만 아직도 짱짱하고 아무리 큰 대물 걸어도 가장 안심이 되는 대로 정이 많이가서 아직도 모셔두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대란 가장 비싼 넘이 아니고 비싸지는 않더라도 가장 정이 많이 가는 대가 최고의 대라 생각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월님들 강 유의하시고 안출하세여.....

현재 나온 낚시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소재가 카본 원단이 그대로인데 ..
낚시대 거품 대단하지요? 그리고..홍씨님...견무작만 너무 홍보 하시는 느낌이 듭니다..저도 한대 써봤지만..
그렇게 좋은 점수는 못줍니다... 도장 문제에서 ...사람마다 낚시스타일이 틀리니..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낚시대 역시 또한 틀리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 할때는..가장 입질 잘 들어 오고 나에게 기록갱신 해 준대가 가장 좋은대가 아닌지요 ㅋㅋ

지금 제가 가지고 잇는 수보낚싯대 최고의낚싯대 입니다 ^^

저한테는
선우 청심이 최고입니다
그 가격에 그만한 성능.....
거품없는 고품질 낚시대의 전형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판매가 기준)

그거야 당연히 본인이 쓰고있는 낚시대가 제일좋은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쓰기에 따라서 아무리좋은 낚시대라고해도 쓰는분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94년 인가?
수파대 3대 세트로 사고 감동 먹었습니다...

그런 벅찬 감동과 아끼는 마음이 그립 습니다...

근래 감동 먹은것은

블랙부들 짧은대의 싸고 질김에 감동 먹었고

40칸 새털의 가벼움에 감동

48 설골의 바톤대 두꺠와 마무리에 감동 먹었고

독야대의 실용적 가격과 사용감,케이스에 감동 먹 었고

월척특급 58칸의 가벼움과 경쾌한접는소리 (뽕대로사용)와 잘 접힘에 감동..

가장최근에
다이야명파의 후랫쉬뒷마개와 전용융보재공의 헛돈 쓴것에 감동 먹었고

회원 중 한사람이
디와인드 명파를 3세트사고 연밭에서 챔질 하는거에 감동 먹었습니다..

아묺튼 어찌됬든
1.5부터 6칸 까지 필요한데
그 구색 맞는 놈은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낚시대는 기포가 안생기는 낚시대 입니다.

비싼돈 주도 구입했는데 나중에 기포생기면 열받겠죠~~

그러나 우리나라 조구업체 기술로는 낚시대 기포생기는것을 잡을수가 없다고 하네요

카본에 기본적으로 공기를 먹고있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다고 합니다.

조구업체들~~반성좀 해야됩니다~~ 가장기본이 기포도 잡지 못하면서~~무슨 신제품이 이렇게 많이 나오고

가격은 왜 그리 비싼지~~신제품 개발전에 기포잡은 신기술을 먼저 개발하세~~ㅠㅠ

수많은 낚시대들을 섭렵했지만

딱히 이거다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이제 낚시대도 세분화 되어 떡밥낚시 할때는 이거

대물할때는 이거 손맛터에서는 저거................

요즈음 나오는 신제품들은 후세에 명간소리 절대 못들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출시된 낚시대들이 전체적으로

가장 질적으로 우수하다고 생각 합니다

위에 글남겨주신 님의 말씀대로 최후에 남는 낚시대가 최고라고 생각 합니다

"최고의 낚시대"
요런 질문이야 말로 최고의 낚시대 입니다.
오늘 입문한 초보 조사나,
조행기까지 멋지게 올리는 중환자님 들이나,
이 모든것 초월한 1갑자 조력의 선배님들이나,
예외없이...........
뻔~한 질문에,
뻔~한 댓글들 달린다는거,
뻐~언히 알면서도...ㅋㅋ
또....
낚였죠??...^^...ㅋㅋ

최고의 낚시대

테골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자신이 쓰는 낚시대가 최고이지요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것이 한도 끝도 없는것같습니다
월척 회원님 모두 498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 거서 거입니다 내가 가장 믿음이 가는 낚시대 그게 내낚시대이고 가장 좋은 낚시대인듯하네요

아직까지 없습니다
각 조구회사에서 출시 예정이랍니다
총알 두둑하게 준비해서 기다리세요ㅎㅎㅎ

카본낚시대 거기서 거기 맞습니다.

카본소재에서 다른 제2의 획기적인 소재면 몰라도

최고의대를 찾아 지나치게 돈바를 필요 까지는~!

그런것도 있는가요

개개인의 손에 맞는 것이 가장 좋은것이 아닐까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제가 쓰는 낚시대가 최곱니다

오랫동안친구가돼주고난후 자식이나 지인에게도 친구가돼줄수있는 그무엇 아직못만나봤지만...

최고의 낚시대......
추억이 있는 낚시대 아닐까요
어떤이한테는 쓸모없는 낚시대가 어떤이한테는 최고의 낚시대
....생각하기 나름...

제가 사용하고 있는것이 최고입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VIP 옥수보론대... 1.5~4.0까지 14대를 20수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도 한달에 4~5회 출조를 강행하지요... 챔질소리, 피아노소리, 강제집행도 무리가 없어요.
다른 낚수대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점도 있습니다만, 이놈은 휨새. 질김, 대물에도 *떡없는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35대이상이면 무겁다는것외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고, 아쉽게도 요즘은 수릿대 구하기도 어렵네요.
당 조구사는 옛 명성을 되찾아 주시길 바람니다.
현장에서 수파대 사용하시는 분들 많이 뵙곤하지요,
좋은 낚수대는 많이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명품을 선호하는 몇몇분들에 의해 점점 비싼 물건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낚시인 한사람으로 봐서는 비싼 물건보다 주위에 많이들 사용하고, 평이 좋은 물건을 선택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앞에서 나왔네요...예전 30년전에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로얄"낚시대

이낚시대로 제 인생을 낚았죠...아버지와 낚시하던 그날이 그립네요...^^

사용해보았던 과거 낚시대 중엔 로얄골드대가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

어찌보면 체어맨과 비슷한 디자인이였져 ^^.

지금도 1.5칸 그때당시 낚시집엔 150이라 써저있네여 . 보관하고있습니다 ^^ 글라스낚시대 시절이 그립네여

365쎄제골드와 동미, 홀리데이투어대가 30년넘게여러대 써봣어도 이제품이 제일 마음에들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이상하게도 낚시만 하면 잘 잡히는 낚수대~~~
님들은 그런거 없나요? 전 중딩때 그때당시 비싸다고 산 로얄대 2.5칸이 정말 좋던데요...이게 젤 좋은 낚싯대 같아요^^;;

밤생이! 가지고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특히 1.6칸,2.0칸 저푼수찌와 어우러지면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최고의낚시대 따로있을까요
자기손에맛는대가 최고않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