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스골드 그냥 소장하는건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신수향 해마1마리 그리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할때 사용했던 아마푸스 낚시대가 그립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원다 다이아마스타 중층붕어: 요건 되찾았습니다. ㅋㅋ

바낙스 천상풍, 펜윅 카프... 후회는 되는데 다시 사기엔 자존심이 허락을 않해용... ㅋㅋㅋ

에이스청심요!!
다행히 한대는 팔았던 분한테 다시 재구매 했습니다
장터에 매물이 거의 없네요 ㅎㅎ

1.신수향입니다.
신수향에서 수파, 다시 신수향에서 수골, 다시 신수향에서 밤생이, 다시 신수향에서 체어맨, 자수정드림, 팬윅 카프, 수경, 테크노스골드, 명작리미티드, k-12, 기타 등등 계속적으로 신수향으로 돌아 왔습니다. 현재는 동춘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수파플러스(밤생이)입니다.
테크노스골드와 비교가 되곤하는데, 테골 2셋트(4.0칸까지)는 아까운줄 모르고 분양했는데, 밤생이는 분양 후 억수로 후회했습니다. 지금 구하고 싶은 낚시대는 밤생이 입니다.

천상풍, 테크노스붕어, 케블러옥수, 수파 - 요놈들 분양후 후회막급입니다.
낚시대들이 어수선해서 정리하다보니...
결국 수파는 손잡이 각진 놈으로 중고시장에서 다시 구입했습니다.

밤생이를 어렵사리 구해서 몇년째 소장만 하고 있습니다..
24-40쌍포 44 47 51까지
대물위주로 가다 보니 쓸일이 없네요..
이전에는 유료에서 자주 썼는데..
그런데 중고로 팔면 후회할것 같아 그냥 소장만 하고 있습니다..
..옥내림이라도 해야지 원~~

현재까지는 밤생이 1순위네요......요즘은 왜이리 주말에만 비오는지.....월님들 안출하세요

밤생이, 카프,조이사 어감골드 vip요 ㅠㅠ

저는 수파대가 젤 그립습니다.

돌고 돌아 다시 드림으로~~~ 그러면서도 다시 마음은 딴 곳으로 슬금슬금 ㅎㅎㅎ

예전에 케브라옥수 5대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평이 너무 좋아 다시 5대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물어보신는 어감이 특출하십니다...^^ 디와인드명파 장대! 흑흑 지금은 32칸까지만..

밤생이 정리하고 1달을 못넘겨서 이자 붙여서 다시 장만 했구요...
카프는 정리하고 3달을 못넘겨서 다시 입양....
뭐하자는 건지... ㅠㅠㅠ

손을 거쳐간 낚수대중에 수파(초창기),신수향(초창기, 고압선, 품자)이 제일 아쉽더라구요..
뭣땜시 팔았던건지...지금도 후회를..
그리고 그리 알려지진 않았던 대이지만..용성 맥스포인트..나름 좋은 낚시대였는데..

윗님들 글을 보면 제가 낚시대 보는 안목이 탁월한가 봅니다^^*

밤생이,테크노스 골드,에이스 청심,신수향

어느것 하나 버리지 못하겠습니다

굳이 하나 뽑자면 소류지 친구놈한테 넘긴것 후회 합니다

신미40칸 과 춘추 리미티드 한세트
많고 많은 낚시대 중에 딱 생각나네요
신미40칸은 다시 신품구입하려고 합니다
40칸중 바란스와 무게는 최고인듯 해서요

설골 36 40분양햇엇는데ᆞᆞ두고두고후회해요ᆞᆞ 가격도 마니올라ᆞ부담도가고ᆞᆞ

은성 수향경조가 최고입니다. 돈이 없어 팔았더니.... 그립네요.

전 신수향이요... 무난하고 편하고....

이러고보니 우리 조사님들 수업료 많이들 내시네요..
팔았던 낚시대를 웃돈 얹어서 다시 구입하는걸 보면요... ^^
손에 맞는 낚시대를 찾으려면 어쩔수 없죠???

낚싯대도 유행타나 봅니다... 어찌보면 조사님들이 조구업체 상술에 말렷다고 볼수도 있겟지요 ㅎㅎㅎ

수파플러스(밤생이) 입니다~^^

수퍼플렉스 수파입니다. 2007년 결혼하면서 처남에게 한세트 줘버렸더니,,많이 아쉽네요..

다시금 17, 21, 36, 40 채우고 있는 중입니다.

산이슬-설화수트랜드-독야-설화수골드-산노을-프리미엄제왕-독야................이런 저런 고민 없고

든든하고 제압력 좋고 독야가 그래도 편하네요 ㅎ


근데..................또 눈이 살살 돌아가네요 ㅋ

저도 밤생이 다팔고 후회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2.8칸 한대 정도 구입해서 쓰고 싶은데
장터에 안나오네요

체어맨 블루 32 쌍포 분양후 설트렌드 2~3셌트 장만

아직도 체블이 그립읍니다

수파대 한번 분양하고...다시 맞추느라 애먹었습니다.
앞으로는 낚시를 접더라도 다시는 없애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릴적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대나무 낚시대 가 제일 그립죠..
그후 중학교에 가면서 만진 꼽기식 대나무 낚시대가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어떤 현재의 낚시대 보다 다시 찾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다는..
전 수궁대가 그립습니다...

저의 경우 구형 수파대입니다...요거 팔아볼까 고민도 많이 했었지만 결국 다시 내 품으로,,,,조강지처 마냥 버리지 못하겠습니다.ㅜㅜ

테크노스골드 2.5 ~ 3.6 까지 팔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네요.
그당시 한창 신수향이 인기 있던 때라....그냥 소장 하는 건데....
지금은 수파만 쓰고 있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

원다 하이옥수 전차표만한것도 손맛이 그내주고
70짜리 잉어를 걸어도 부러지지 않고 초릿대가 물속에 처박힐 정도로 질기고
손맛이 끝내 줬는대 동생한대 분양 후 그손맛이 그립내요.
요즘 자수정 쓰는데 손맛은 옥수만 못하더라고요.

수파플렉스 수파 후회 하고있습니다

저는 수황대가 가장...````
엄청 후회합니다....ㅋㅋ
후반 나온 g3아닌
수황 골드 카멜레온...ㅋㅋ
설골쓰지만
그보다 더 좋은듯 합니다^^

저는신수향입니다 그것도 손잡이각진신수향이 일품인데 지금은바뀌었죠,그손맛은 수파진 중층대 에서 만날수있습니다,신수향이 가벼워지면서, 그본래의손맛이 수파진으로 옮겨간것같습니다,그래도 그나마 아직그손맛이 존재한다는것이 다행입니다,해마두마리신수향도 ,무난합니다,이것저것,써보다가도,결국은신수향으로고향처럼,돌아오는전천후낚시대 더군요,다른낚시대들,몇번써보다가는 어느쌔 나도모르게, 낚시가방에서 이탈하여 창고에 잠자고 있습니다,신기하죠,낚시가방엔,신수향만,가득하죠,조강지처가아닌지~,ㅎㅎ수파,진 하고같이 있습니다,

신수향 ~좋았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