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20여년 만에
올해 ,,,
심사 숙고 끝에
낚시대을 체어맨 엑스로 갈아 타고,,,
처음에는 색상이 반무광 이라서 스크랏치 <기스> 로도
신경이 쓰였지만 년 반년 넘게 낚시대 사용 해 본 경험 으로는
잘 선택 했다고 했다
반 무광색상 치고 제가 낚시대을 좀 거칠게 관리 하는 편인데
아직 별 문제가 없다
다만 손잡이 부분에 금박 라인에는 벼겨 져서 a/s
이정도면 잘해 주더군요
바로 손잡이 대 교체 받아 습니다

전 아산만이나 댐 낚시를 하는 사람 중 한사람 입니다
대물낚시는 아니고 떡밥 위주로 합니다
그 동안 ,,,,
붕어 월척을 비롯 하여 39 까지 많이 잡아 습니다 만
별 무리 없이 괞잖다고 생각 했습니다 만
제가 이글 올리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매력이 있지 않을까 ?,,
생각 합니다
어제
아산만에서 모처럼 낚시을 했습니다
동료 셋이서
한사람은 <은성대 매니아> 다섯대 32에서 40대 까지 깔구<잘 나는 대>
한사람은< 체어맨 블루매니아> 5대 32에서40대 까지,,,
그리구
저는 체어맨 엑스 로 32,,,34,,,36,,세대로 낚시을 했습니다
22일 금요일 저녁 낚시을 시작 했습니다
모처럼,,
장마 끝나고 처음 접하는 낚시,,,
바람도 잔잔하구 낚시 여건 최상,,,
오랜만에 겪어 본 대박 낚시,,,
지금도 아산만 에는 잉어 산란 중 ,,,
가끔 잉어와 한판 싸움도 볼만 했다

첫째,,,
은성 대 낚시 친구 36대에서 80자 잉어 별 힘도 못쓰고 낚시대 3대 다 감기고
한밤 중에 ,,,,다시 잉어 가 들어 왔다 이번에는 36대 4번대 5번대 부려 졌다
둘째,,,
체어맨 블루 76자 잉어에 난리다
줄 터지고 제압을 못한다
다시 80자 잉어 감당 하기 어려워 원 줄 제가 가위로 두번 이나 잘라 버렸습니다
다음 ,,
저는 역시 잉어만 80,,86,,88,,,
32대 에서
별 무리 없이 기분 좋게 혼자서 잡아 내고 부터
나의 낚시대에 믿음과 신뢰을 갖고 귀로에 올라 왔습니다
하루밤 저 혼자조과 금요일 하루밤 잡은 조과
붕어 34,,35,,,떡붕어47,,45,,40
잉어 88,,86,,80,,50 ,, 정도3마리
붕어7치에서9치,8,,여 ,,,수
낚시대 36,,,34,,,32,,
이상 조과 입니다
다른 친구 들은 잉어 입질에 밤 12시에 두손 두발 들고 잠자리로,,,
전!,,,
꼬박,,
날,,새고,,오전 12까지 입질 받아습니다

혹시 ?,,
체어맨 엑스 낚시대 홍보나 자랑 삼아 드리는글의 오해 소지가
염여 되기에 심히 송구 스럽습니다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월님들 " !,,,
월~ 축 ,,,하시길

배추,,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