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랑 두손에 같이 들고 흔들어보았는데 무게감과 밸런스는 좋은 대신 허리힘은 못하네요. 기대에 부풀어 들어보았것만 제손엔 그냥 떡밥대같은 느낌이라 글만보고 상상했던 야수에 실망이 크네요. 일전에 대구유천에서 들어본 골드랑 별차이 없는듯하고 도장만 바꿔낸 낚시대같아 또 의구심이 생기네요. 각자 취향이 다른만큼 경질대를 상상하시는 분들에겐 비추합니다
야수 8마디 장절설계죠.
장절설계라고해서 경질하고는전혀관계없습니다.
9마디 8마디
둘다 장단점이있기에.
선택은 조사님들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