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금상.... 기억이 남는데로 말씀드립니다.

수파 짝퉁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낚시대입니다.
도장이나 마감 상태는 수파보다는 미흡합니다.
노랑색이 수파보다 조금 어두운색인걸로 기억합니다.
아....그리고 낚시대에 끼우는 줄감개가 들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줄은 낚시집에 감아서 사용한 기억은 없네요)


손맛은 수파와는 다른 느낌 이었는데
체블 사용하는 지인이 말하길 Dif 특유의 체블과 비슷한 느낌....
제 개인적 느낌은 수파,체블보다 경질이라 느꼈습니다.
저도 32칸 떡밥대로 사용했는데 무게감도 좋고 앞치기 제압력도 좋아서
가격대비 좋은 점수를 주었던 낚시대입니다.

하뉘바람님. 고맙습니다.

욕심부리지마시고 그냥 체블2 쓰세욧.ㅋㅋㅋㅋㅋ

헐 다윤아빠님 ㅋㅋ 전 취미가 수집이라서요.ㅡㅜ

ㅎㅎㅎ 저도 하나둘 사보다보니, 설골,체블2,천향 등등 낚시대가 30여대가 넘어가니까...

요즘들어서 뭐하는 짓인가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낚시대만도 아니고 가방도 몇개씩 샀다가 바꾸고,텐트도 두개에, 의자도 두개에,

파라솔 등등 하나씩 있어도 될것을 두세개씩 찌는 뭐 이러다 100개는 훌쩍 넘어버릴거같고.ㅎㅎ... 뭔짓일까요.ㅋㅋㅋㅋ

팔기는 싫고, 놔두고 볼때마다 뭔짓거리했냐 싶기도 하고.. 요즘,. 아주 여러가지로 슬럼프가 온거같아서.

쫌 그래요.ㅋㅋㅋㅋㅋㅋ

낚시대를 수십대, 몇백대까지 보유하신분들 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지만, 제 주제에 좀 넘치는거 같아서 ㅋㅋㅋ

그냥 이 답답한마음, 어디가서 누구한테 말할수도없고, ㅋㅋ

넋두리하고 갑니다~ㅋㅋㅋ 이해해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