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를 좋아해서..혼자서 자주 다니는 편인데..
내일 아침일찍..전국 각지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라면이나 끓여 먹으면서 이야기 하면서..낚시도 즐기려고 하는데..

사실..낚시는 잘 안되어도 됩니다...인원이 저까지 5명정도 되니...

다른 낚시 하시는분들한테 폐 끼치지 않을만한..하지만..낚시대는 던져 두고..편하게 쉴수 있을만한..곳 없나요..

경산쪽도 괜찮고..아시면..가는 길도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ㅠ.ㅠ

답변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워낙 급하게 올리는 글이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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