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기다리던 산란시기와 회복기 모두가 겹치는 시기입니다.
호조황을 보이는 갓골늪과 시작을 알리는 달창지 답사하여 보았습니다.
갓골늪은 여기저기에서 붕어소식을 보이고 있지만 수온과 기온 변화 차이로
조황이 들쪽 날쭉하지만 붕어 씨알은 좋은 편입니다.
산란과 회복기 붕어들이 함께 움직이며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조사님의 탄성과 기성이 함께 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달창지 시작을 알리고 있지만 마리수는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사님마다 시기가 되었는데 마리수가 떨어진다 하며 아쉬움만 달래고 있습니다.
달창지지 떡붕어 마리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블루길 배스가 많아 예전처럼
마리수 조황이 떨어지고있는 실정입니다.
각 저수지마다 조은 소식이 들려오며 이번주 다음주 조사님의 마음 달레어 줄것 같습니다.
조황문의 대구 옥포낚시 053)614 -7227 010-7939-7227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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