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하지만 다 낚시하는 사람만의 잘못인가요?
비닐 하우스 하고 난 뒤에 저수지 주변에 버리고 소각하고 그물 쳐서 물고기 잡고
사람들 온다고 금지하고...대한민국에는 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낚시꾼은 걸리면 벌금.. 자기 땅도 아닌 곳에 못 들어오게 하고..무슨 말이 되는 논리인지..
합법적으로 민원신청하고 금지구역 받으면 몰라도 아닌 곳도 자기 마을 이라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
그럼 우리집 앞에 있는 길도 내 마음대로 하여도 되네요..?
낚시하는 사람도 문제 있지만 그 지역 주민도 문제 있습니다.
낚시꾼이 수질 악화 시키는것 같나요?
일정 부분도 있다고 하여도 그 지역 주민들이 악화 시킨는 것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생활 하수,소 사육장,농약.농사 쓰레기..등)
주민들이 예전부터 그렇게 관리 잘 했으면 전국 저수지가 1급수 일것라고 생각 합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서로에게 기분 안 나쁘게 하면 되는 일도 주민들은 큰소리 치고 막고...어디 낚시꾼이 죄인 인가요?
자녀하고 같이 있어도 그렇게 하는것 보면 정말 속에서 ..욱.. 합니다
자식 앞에 무슨 죄인 된 기분 이라고 할까..!
주민들 입장도 이해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 하는 곳도 있습니다.
저수지 옆에 절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절에서 그 저수지에 방생도 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절에 있는 중(스님)이 낚시 금지 구역 이라고 합니다.
저수지 앞에 표지판도 없고 그냥 아주 가로 30cm 세로 6cm 정도 판에 낚시금지 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수지을 바라보는 큰 불상이 있습니다.
자기 종교적 믿음으로 다른 사람은 행동의 제한을 받는다..참..어이가 없어서리
낚시하는 사람이 자기 쓰레기 가지고 가고 조용히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것 라고 생각 하시나요..?
절차라는 것이 없고 법이 없다면 주먹 세고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세상 일것 입니다.
집단 이기주의 입니다.
낚시 하는 것 알면서 지역 주민은 배 타고 들어가서 그물 치고 하는것 올바른 행동 일까요..
낚시하는것이 그렇게 큰 죄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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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공존하는 세상이 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