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차 앞에다 바짝 차 붙여서 시동키셔요 매연 다 들어가게

요즘에 특히 그 정도가 심합니다. 좋은 공기, 조용한 사색 즐기러 낚시왔다가 밤새 그 놈이 틀어논 디젤 엔진소리와 매연 마시다 갑니다.
그리고 낚시터에서 왠 술들을 그리 쳐드시는지...
술먹으로 왔는지 낚시하러 왔는지....

그런 사람들 있어요 ㅡ,.ㅜ;저두 당해봐서 알지요~

술먹고 고래고래 노래하고, 낚시하는 자리 양쪽으로 불피우고..

그리곤 집에 쳐갈때는 몸만 쏘~옥 빠져나가죠..

양손에 붕어 한가득 들고서..

저번달에 목격한 장면입니다.

살인을 부르더군요 ㅡ.ㅡ

즐거운 월욜입니다
우리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시고요
열받지 마시고
몰지각한 잡조사가 낚시환경을 망칩니다
반면교사로 삼아 좋은 낚시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요

낚시하는 자체가 다오염이요

좋은 팁하나 갈쳐 드릴게요...
"무"를 하나 가지고 다니십시요...
그렇게 예의 없이 밤에 시동키는 차가 있을시 차뒤 마후라에
무를 박으세요...
한2~3분 뒤에는 저절로 시동이 커집니다...
다시는 시동이 안켜지죠...ㅎㅎㅎㅎㅎ
이방법은 정말 얄미운 작자가 있을시 사용 하십시요...

그런 사람들 무지싫어합니다
그래서 사람많은곳 은 됄수록 피하게됩니다
성질이 쬐금 까칠해서ᆞ ᆞ ᆞ
기본을 지키는 낚시인 들이 많아지는 그날까지
월척 회원분들 께서 조금 노력 해보아요

요즘 고구마 구워서 먹어도 좋쵸?^^
그걸 자동차 머플러에 깊숙히 발로콱 밀어 주시고 뒤꽂이로 쓰윽 밀어주세요
3분이면 조용해지고 아침에 불러야겠죠 렉카!

그놈 아마도 애비없는 호로새끼인것 같애요
상대도 하지마셔요 씨블노무쓰끼

개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