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지면 수명 끝 이지요. ㅎ
구입하여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찌도 굴러다니고....수명이 15년이상 된것도 있지요. ㅋㅋ
한 100여개 가지고 있다가 올봄에 정리좀해서 일부는 수명이 끝나고...그런데도
괜찮다 싶은 찌를 보면 꾼이라면 누구나 충동을 느끼는것 아닌가요??..ㅎ
왠지 새것으로 사서 출조하면 찌올림도 더 이쁠꺼같고 입질도 더 잘잡아낼꺼라고 완전 기대 합니다 ㅎㅎ 가끔 바꿔주고도 싶지만서도 보통 수몰나무나 수초더미에 박혀서 찌를 분실.파손하는경우가 대부분 찌소실이 되더군요 ^^:: 찌가 수명을 다해서 바꾼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
한번에 20-30개씩 사놓고 번갈아 가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