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 225 (회원71)
· 기타지식
   [질문/답변] 혹시 지렁이 맛 보신분 계신가요?
  글쓴이 : 별을세다 (59.♡.156.41)      날짜 : 10-06-21 14:06     조회 : 3554     댓글추천 : 2    

어제 낚시방송에서 서찬수씨 프로를 봤는데.
얼마전 입질이 없어서 지렁이까지 맛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맛인지 무지 궁금해서....




1등! 자동빵전문 (147.♡.1.101)   
우욱~~~

돈 주면서 맛보라고 해도 못할거 같습니다.

"꿈틀이"라는 제품 맛이라면 도전해볼까요??

10-06-21 14:39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2등! 달려처루 (121.♡.74.125)   
돈주고 맛보라고해도 안해요......ㅋㅋ

지렁이는 무슨맛일까요?;;;ㅡㅡㅋ

생각만해도 우웩.....ㅋ

10-06-21 14:41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3등! 라면좋아 (221.♡.192.190)   
우연치않게 씹어본일은 있습니다
낚시중에 입술에 뭐가 묻었길래 먹던 밥풀이 묻은줄알고 씹었는데 맛이 달라 뱉어봤더니 지렁이더군요
모래가 좀 씹히면서요 좀 쫄깃하다고 해야하나 질기다고 해야하나 그런 치감이었구요(개불 얇은거 먹는 느낌이랄까)
맛은 너무 깜짝놀라 뱉는 바람에 기억이 안나네요

10-06-21 15:34
이 댓글의 추천수 : 1  댓글 추천하기

ㅇ온새미로ㅇ (110.♡.63.145)   
아....라면좋아님...
상상이 되게끔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셔서 마치 제가 씹은것 같은 느낌이...
쫄깃쫄깃...ㅋㅋ

10-06-21 16:08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뿡이뿡이 (165.♡.118.139)   
무슨맛일까 궁금하긴 한데요~
아마 맛본조사님이 라면좋아님 밖에 없을듯~
냄새는 많이 맏아봤는데
우액 안좋은 냄새~
맛도 안좋을듯~

10-06-21 16:26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스퐁이 (210.♡.44.1)   
컥...ㅎㅎㅎ;;;

에이 설마요..ㅎㅎ;;;

맛을...;;;

떡밥은 살짝 먹어본적있습니다...

떱띠루한게 완전...욱..ㅎㅎ;;

10-06-21 16:47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성훈이 (222.♡.244.147)   
냉면 먹고 마지막에 남은 짜투리 생각 나네요 ㅡㅡ;

젓가락으로 후루룩 쩝쩝' 우웩!!!

10-06-21 18:18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빼빼로 (221.♡.228.214)   
지렁이 묵어마 정력에 좋습니다~ 별을세다님요~ ^)^*
10-06-21 19:35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헛챔질고수 (58.♡.85.240)   
겨울에 지렁이낚시하다 난로 상판에 떨어져서 디어 죽은 지렁이의 냄새...으~~시큼한냄새...안먹어봐도 알것같네요~
10-06-21 21:55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전주조사 (211.♡.209.68)   
의도적으로 지렁이를 먹기 시작한다면 붕어로 진화되어가는

과정일것입니다 .

낚시인이 지렁이 맛본다고 붕어가 지렁이 먹고안먹고에 차이가 있을까요?ㅎㅎㅎㅎ

10-06-21 22:41
이 댓글의 추천수 : 1  댓글 추천하기

찌불야성 (147.♡.1.61)   
토룡탕 드셔본 분 안계시나요
토룡탕이 정력에 좋다고 드시는 분들은 좋아하신다는데......
재료가 지렁이라던데.... 탕안에 지렁이가 보이거나 씹히는건 아니겠지요....
보질못해서 뭐라못하겠네요 지렁이 맛이라 담에 한번 맛이나 봐야겠습니다
맛보면 후기 올릴께요
비위상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10-06-21 23:16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입큰동자개 (115.♡.148.248)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아버지의 깃발의 두 양반 감독 ...
일본군 장군이 지렁이를 먹죠.아주 중요한 양식으로 먹던데...

10-06-21 23:24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가가멜 (121.♡.90.156)   
백문이 불여 일식이라.....
님이 직접 맛보시고 자세히 알켜 주심이....^^*

10-06-21 23:34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좌뗏장우부들 (59.♡.163.17)   
저도 서찬수님 월척특급 할적에 봤는데 남도 간척둠벙에서 촬영하는데 간척둠벙은 염기가 아직 있어 지렁이가 꼬들꼬들해졌다며
혀끗으로 간을 보시더군요..ㅋㅋ

10-06-22 04:54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김스낫 (117.♡.192.222)   
ㅇ ㅏ....생각만해도 끔찍함.

옥수수는 따자마자 맛먼저봅니다ㅋ

10-06-22 11:55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모나코 (121.♡.120.161)   
토룡탕을 드셔보심이~
10-06-22 13:28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섬강붕어 (119.♡.4.205)   
백령도에서 근무했었습니다.ㅋㅋ 지렁이...많이 먹고 먹여봤습니다.

저는 병장때 후달리는 병자 먹이려고 제가 많이 먹었습니다.ㅋㅋㅋ

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스파게티 처럼 뱜만한 지렁이도 후루룩하며 먹는 후임도 있고...

맛은 뭐...지렁이 맛입니다. 지렁이 냄새가 코로 향긋이 올라옵니다.

10-06-22 14:47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어수선 (124.♡.133.125)   
저두 궁금한것은 못참는 성격이라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일단 식감은 살짝 씹히며 터지는 그맛은 다들 상상하시는 그대로 이구요

흙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민물 지렁이 )

갯지렁이는 인류의 비상식량으로 대체 할수있다는 연구 결과 를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생물은 아니었구 햇볕에 잘마른것을 맛본적이있었습니다

맛!.......놀라실겁니다
괜찮습니다 단맛도 은근 히 나오면서 민물 지렁이 보다 훨씬 좋았던 기억이......ㅎㅎ

10-06-22 16:32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티몬 (121.♡.153.62)   
어렸을때 아버님이 지렁이 끊여서 드신걸 봤습니다.(치질에 효력이 있다네요^^)
10-06-22 17:14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앗따라비어 (116.♡.33.31)   
정력에 최고 입니다,,, 많이들 드세요.
10-06-22 17:19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조어짱 (121.♡.73.75)   
지렁이는 한약재료에도 쓰일만큼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식용으로 따로키운 지렁이를 말려서 가루로 잘 내어서 한약재료로 쓴다고 들어본거같네요.

10-06-22 18:02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Lee짜세 (112.♡.131.20)   
다들 낚시안될때 한번씩 드셔보시지 않으셧는가요^^?
저는 맛봣습니다.. 심장쪽은 쫌 씁고요 ㅋ 나머지는 걍 그래요 ㅋㅋㅋ
그리고 왕지렁이는 안에 흙이 한가득 들어서 걍 흙맛 ㅋㅋㅋ

10-06-22 19:34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전주조사 (211.♡.209.68)   
아~ 제가 직접 그프로를 보질못해서 이해를못했습니다만 서찬수낚시인이 지렁이를 씹어서 먹은게아니라
염분 확인차 지렁이를 혀끝으로 찍어 물에 염분농도를 확인한것이군요 ?ㅎㅎㅎ

10-06-22 21:30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잠못자는악동 (119.♡.6.175)   
도전 정신...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거립니다

뱀은 구워먹으면 ....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10-06-22 21:31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콜롬보 (121.♡.57.197)   
지렁이 그냥 드시기 머하시면 ..
김밥속에 파고 들게해서 드시면 ..

10-06-23 00:05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채바바 (125.♡.113.93)   
일**심조님이 일단 미끼 간보고 붕어준다는 소문이 ... ㅎㅎㅎ

축구이겨 넘 기분좋아 잠올거 같지가 않네요

월척지서 행복하세요^^

10-06-23 06:07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왕콘치 (210.♡.159.210)   
밤낚시하다가 헛챔질했는데 지렁이가 그만 입속으로...
얼른 뱉어냈지만
찝찝한 기분때문에 물로 입을 스무번이상 행궈냈습니다.
쩝,,, 낚시바늘에 고기 주둥이가 걸린게 아니라
내 주둥이가 걸린셈입니다.

10-06-23 10:18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대한낚수협회 (89.♡.57.250)   
쫄깃쫄깃....
양념을 해서 먹으면 괜찮은 식감이 나올것 같군요.

10-06-23 16:53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붕선달 (211.♡.22.88)   
약 10년쯤 전에 어느 저수지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지롱이 10여마리 달고 밤낚시중 찌가 올라옵니다. 순간 챔질을 했습니다.
헛방! 날라온 지렁이 달린 낚시 바늘이 내 입으로 쏘옥!
순간적으로 비린내가 났었습니다.
그러나, 혀로 느낀 부드러운 감촉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후 물로 밤새 양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10-06-24 17:42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별을세다 (59.♡.156.41)   
혹시나 했는데 정말 맛 보신 분들이 계시는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10-06-25 13:27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

Lee짜세 (118.♡.191.26)   
지렁이.. 흙을 만이 먹고있어서 그런지 흙맛이좀 나구요 살짝비린 피맛도나면서 심장 부위가 터지면 씁쓰름한맛이나죠^^ㅋㅋㅋ
11-03-30 18:01
이 댓글의 추천수 : 0  댓글 추천하기